2019-12-14 18:05 (토)
10월 경상수지 흑자지만 1년전에 비해 8개월 연속감소
상태바
10월 경상수지 흑자지만 1년전에 비해 8개월 연속감소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12.05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국경제뉴스DB)
(사진=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국가 사이의 거래 결과를 말하는 경상수지가 1년 전과 비교하면 8개월 연속 감소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상수지 흑자를 78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흑자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7.3% 급감한 수준이다.

경상수지가 1년 전보다 감소한 건 지난 2월부터 8개월 연속이다.

상품 교역의 결과로 경상수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80조 3천억 원으로 23.6%나 줄었다.

특히 수출과 수입이 각각 14.5%, 12.5% 급감해 수입 감소 폭이 수출 감소 폭보다 더 커 흑자가 나는 불황형 흑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