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 수석기자] 지난 16일 엔터테인먼트와 주얼리가 하나가 되면서 '식스센스 다이닝바' 라는 신선한 문화공간이 서울 신설동에 탄생하였다.
'식스센스 다이닝바'에서는 문화발전소라는 명칭을 가지고 스테이크&스시 위스키&칵테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문화 공간이기도 하며, 엔터테인먼트, 주얼리 전시,북 콘서트 등 각 전문 분야의 아티스들이 모여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식스센스 총괄 이상윤 대표, 프랜트리 김선용대표&양원석이사, 주얼리제작업체 엘렌스타 허정희대표, 배우 박유천, 박유환, 두끼떡볶이김관훈대표, 서울경제tv이사,파인홀릭펜션 김지은대표, 파이오이엠 유줄리&김종혁대표, 비노바플랫폼 김현정부대표, 배우김태성, 가수&연기자이훈성, 연기자 박정우, 더록오브이어 이하진&엽창엽대표, 윤시우안무단장, 걸그룹 라이크미, 보이그룹 LST, 지기아이스 등 많은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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