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18:05 (토)
전자담배 중 유일하게 견제받은 액상형 전자담배 업체들 해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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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중 유일하게 견제받은 액상형 전자담배 업체들 해명 나서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11.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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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카코리아)
(사진제공=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의 액상전자담배 사용 중지 권고에 따르자 기존의 소비자와 업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CDC에서는 액상 전자담배 관련 급성 폐질환 의심환자의 78%가 전자 대마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해당 질환의 원인을 THC (전자 대마)에 함유한 비타민 E 오일로 보고 있다.

한편 전자담배 협회에서는 10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 액상전자담배 중 액상 전자담배만 규제 하는 것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성 관련 이슈로 인해 하카코리아, 쥴랩스, KT&G 등 액상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기업들이 THC, 비타민 E 아세테이트를 일체 함유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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