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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하카코리아 기체 성분 검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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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하카코리아 기체 성분 검사 결과 공개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11.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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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카코리아)
(사진제공=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지난 10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액상 전자담배 안전 관련 논란이 일어나자 액상 전자담배 소비자들은 반발에 나섰다.

근거로 미국내 액상 전자담배 폐질환 의심 환자 중 78%가 THC 전자 대마 물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 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미국 CDC가 발표 한 내용을 제시했다.

10월 30일 KBS에 보도 된 내용으로는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한 국내 폐 손상 의심사례는 단 1건으로 확인 되지만, 궐련 담배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6만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또한 서홍관 국립암센터 금연지원센터장은 "담배가 결국 암을 일으키고 혈관을 망가트리는 것이며 전자담배도 물론 끊으셔야 하지만 원래 담배에는 발암물질이 69종이나 있는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절대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또한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THC 전자 대마 성분과 비타민 E 아세테이트성분은 국내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이며, 해당 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언제나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 시 한다" 고 밝혔다.

자세한 기체 성분 테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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