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18:05 (토)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국내 폐 손상 의심 사례 1건, 궐련형으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6만명
상태바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국내 폐 손상 의심 사례 1건, 궐련형으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6만명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11.23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하카코리아)
(사진제공=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최근 액상전자담배 사용 중지 권고 논란의 액상 전자담배에서 궐련담배로 돌아가고 있는 흡연자들의 움직임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10월 31일 KBS에서 나온 기사를 인용하면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한 국내 폐 손상 의심사례는 단 1건으로 확인 되지만, 궐련 담배로 숨지는 사람은 매년 6만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또한 서홍관 국립암센터 금연지원센터장은 "담배가 결국 암을 일으키고 혈관을 망가트리는 것이며 전자담배도 물론 끊으셔야 하지만 원래 담배에는 발암물질이 69종이나 있는 위험한 물질이기 때문에 절대로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자담배 업체 하카코리아는 급성 폐질환 의심환자의  주요 원인인 THC, 비타민 E 아세테이트 성분은 일체 함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9월30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 된 기체 성분 테스트 결과 내용에 유럽 연합 연합 'Article 20 of Tobacco Product Directive'에 따른 테스트로 벤젠, 포름알데히드, 아세트 알데히드와 같은 발암 물질이 기준치 이하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