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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드름,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자가관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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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드름,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자가관리부터
  • 편집국
  • 승인 2019.11.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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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청소년기에 생기는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고 이를 무심코 넘기면서 자가관리로 손으로 짜거나 약을 바르기를 한다면 결과적으로 보았을 때 자국이나 흉터가 남을수 있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오랜시간 동안 지낼 수밖에 없기도 하다.

여드름은 난치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어 진다고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기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한다고 알고 있는 여드름은 최근 스트레스나 여러 가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성인이 되어서도 발병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여드름은 흔히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질환으로 여겨 자가압출이나 그냥 무심코 지나가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지속되거나 재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여드름으로 인해 피부과를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가볍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초기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화장으로 가리거나 스스로 압출을 하는 등 잘못된 자가 관리로 여드름 흉터를 깊이 남기고 지속된 재발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고자 여드름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많이 늘어났다.

여드름이 나타나는 경우 일시적인 방편으로 가리거나 짜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말그대로 일시적인 방편일뿐 근원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이러한 경우 오히려 모공을 막아 염증이 심화되어 색소침착이나 계속적인 재발이 일어날기도 하여 상태를 악화시킬수 있어 문제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면 원인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내치치료를 통해 여드름의 근원적 문제를 개선하면서 흉터를 다시 매끈하게 하여 피부가 차오르게 하는 복합적인 치료방법으로 피부 치료를 시행한다.

여드름은 환경적요인과 함께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체질적인 문제가 되기도 하여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는 개인의 체질을 알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독소와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과 함께 열을 배출하며 몸의 순환을 도와 신체의 밸런스를 정상화 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초기에 발생할때에 초기 치료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여드름이 생기는 환경이 생기지 않도록 평상시의 개인의 생활습관과 함께 자신의 체질에 따른 섭생법과 생활습관 개선이 반드시 앞서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글 : (부산여드름 치료전문) 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

(사진=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
(사진=부산 자연안에 한의원 박철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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