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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토피, 한의학에서는 근원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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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아토피, 한의학에서는 근원에 중점을 둔다
  • 편집국
  • 승인 2019.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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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연안에 한의원 부산점 박철진 원장)
(사진=자연안에 한의원 부산점 박철진 원장)

요즘같이 낮과 밤에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우리의 신체도 적응하는 기간으로 이 시기에 면역력이 떨어져 많은 질환들로부터 노출되기도 하는데 많은 질환들 중 환절기에 가장 취약한 아토피는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쉽게 낳지 않고 얼굴, 팔꿈치, 무릎 등에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며 심한 가려움과 각질, 진물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또한 건조한 기후와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2차 감염으로 세균과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피부질환이다.

아토피는 피부장벽의 기능이 저하되어 보습, 재생, 피부온도 조절, 면역체 반응 등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한의학에서는 무너진 면역체계로 인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본인의 체질에 맞지 않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장기화 되는 경우 다토피가 더 심화 되기도 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토피가 발생하면 당장의 가려움이나 홍조증 으로 증상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환부를 만지거나 가려움을 진정시키는 외용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증상개선 방법은 아토피의 치료방법이 될 수 없다.

또한 아토피로 인한 피부에 각질이 많이 발생해 세안이나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에 균열이 생겨 균열 틈으로 세균이 감염되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질환을 근원치료를 시행하는데 이는 원인해결과 동시에 면역력을 높여 피부장벽의 기능 회복을 하여 피부재생을 활성화해 피부스스로가 질환을 이겨내게 하는 방법이다.

아토피는 치료가 쉽지 않고 복잡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해야 하면 개개인 마다 체질이나 증상의 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1:1 맞춤진료를 통해 치료를 시행해야 피부회복이 빨라지고 환자의 면역력 상태와 피부상태를 고려해 처방을 주기에 따라 달리해줘야 피부회복이 더디지 않고 지속될 수 있다.

피부 장벽의 기능은 인체내부의 오장육부, 몸의 순환기능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의 해결을 위해서는 개인의 8체질 특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를 정상적으로 배출하고 순환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개인의 8체질을 고려한 침 치료와 한약복용, 식습관 개선 등을 통해서 피부장벽 회복에 도움 받을 수 있다.

아토피와 같은 면역계 피부질환은 몸속의 독소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독소를 빠르게 배줄 해줘야 하는데 임의적으로 무리하게 사우나를 이용해 배출하는 것 보다 정상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통해 땀으로 배출하는 것과 대변을 통한 독소배출이 바람직하다.

글 : (부산아토피 피부전문) 자연안에 한의원 부산점 박철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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