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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경량항공기 종사자 및 정비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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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경량항공기 종사자 및 정비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조윤신 기자
  • 승인 2019.1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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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 종사자 안전교육(사진제공=항공안전기술원)

[한국경제뉴스 = 조윤신 기자]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본원에서 10월 31일, 11월 1일 이틀에 걸쳐 보다 안전한 항공레저스포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초경량비행장치(패러글라이더), 경량항공기 종사자와 정비사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개최하였다.

초경량비행장치 안전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패러글라이더 국내·외 제작사 수리기준 및 수리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 주요 결함사례를 전파하였으며, 패러글라이더 정비업 종사자 안전 토의를 통하여 기체의 안전을 유지 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 방안을 검토하였다. 또한 서울지방항공청 초경량비행장치 담당자도 참석하여, 개정된 지방청의 훈령 및 규정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량항공기 안전교육은 경량항공기에서 주로 많이 사용되는 Rotax의 다양한 엔진 기술회보 내용을 분석하여 전파하였으며, 경량항공기를 제작하려는 수요에 맞춰 제작능력확인 지침 전파 등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오후 시간에는 경량항공기 교관, 정비사들의 안전 토의를 통하여 해당 산업의 제도적 불편함과 제도개선 요청사항을 확인하였다.

특히 민원인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안전성인증을 신청하고 검사원이 검토할 수 있도록 인터넷 인증시스템 사용방법을 재교육 하였으며, 실시간으로 민원인-검사원 간 신청 및 접수 절차 시연과 인증시스템을 이용하여 안전성인증 신청시 자주 묻는 질문을 공유하여 신청자들의 인증시스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강창봉 드론안전본부장은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항공레저스포츠 이해 관계자들이 개정된 관련 법규와 규정을 이해하고, 안전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안전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술원은 앞으로도 안전한 항공레저스포츠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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