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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발인, 유족 뜻 따라 비공개로 치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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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발인, 유족 뜻 따라 비공개로 치뤄져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10.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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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故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故 설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 기자] 故 설리의 발인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장례 및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과도한 악성 댓글로 심적 고통을 겪었던 설리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대중 앞에 언제나 노출돼 시달림을 당했던 그의 마지막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복잡한 심정을 남겨두었다.

한편 모든 장례 절차는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소속사와 유족 측이 팬들의 조문을 지난 이틀간 받아왔다.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설리는 지난 13일 최 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두절됐다가 이튿 날 숨진 채 매니저 최 씨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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