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2:10 (금)
'뭉쳐야찬다' 용병 모태범 영입 했지만 서울 신정초FC팀에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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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용병 모태범 영입 했지만 서울 신정초FC팀에 대패
  • 편집국
  • 승인 2019.10.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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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캡처 © 뉴스1

[한국경제뉴스 = 편집국 ] 일요일로 편성을 옮긴 JTBC '뭉쳐야 찬다'가 2주 연속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17회는전국 유료가구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된 16회의 5.4% 시청률과 비교해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뭉쳐야 찬다'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용병 모태범을 영입한 어쩌다FC가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공식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생과 맞대결이라는 소식에 멤버들은 "1승 드디어 할 수 있겠다"며 의기양양했지만 이들의 상대 서울 신정초FC는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축구 명문으로 경기 시작부터 어쩌다FC를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어쩌다FC는 빠른 스피드와 중거리슛도 마다않는 초등학생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골키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김용만의 어시스트로 여홍철이 극적인 슛을 성공시키며 무득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최종 스코어는 12대2를 기록했고, 어쩌다FC는 초등학생을 상대로 대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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