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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쿠르트, 제1회 재정관리사 자격검정 교육과정 개설·운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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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쿠르트, 제1회 재정관리사 자격검정 교육과정 개설·운영 밝혀
  • 조윤신 기자
  • 승인 2019.10.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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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재정관리 전문가 양성의 길 열려
KR 제1회 재정관리사 자격검정 교육과정(사진제공=코리아리쿠르트)

[한국경제뉴스 = 조윤신 기자] 코리아리쿠르트(KOREA RECRUIT= KR, 대표 김덕원)는 제1회 재정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10일 대전 유성호텔 강연장에서 전국 50여개 대학의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설·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관리사 자격검정을 위한 주요 교육내용은 산학협력의 개념이해, 산학협력 연구프로젝트 제안서 작성, 입찰기획서 작성, 회계규정 분석, 연구비 지급정산, 행정감사의 이론과 감사사례, 사업기획 보고서 작성 기법 등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과정에는 우리나라 대학 행정혁신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천재능대학교 조봉래 교수를 초청하여 축사와 함께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 대상으로 명사 특강이 이어 졌다.

조 교수는 교육과정 개강 축사에서 “각 대학의 산학협력처(단)에서 추진하는 대학혁신 사업과 링크플러스 사업을 비롯한 R&D사업 등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관리를 하여야 한다”며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들은 대학의 연구관리 분야에서 책임성 있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성과관리의 전문성 향상과 대응전략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산학협력 재정관리 전문가들이 대한민국의 산업발전과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면한 4차산업혁명의 급변하는 환경을 극복하는 한편 대학의 연구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는 리더가 될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꾸준히 전문가로서의 자기계발을 통해 미래사회에 해한 대응전략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학의 환경변화와 공직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조 교수는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과 자세로서 명심보감 치정(治政)편에 나오는 ‘청(淸), 신(愼), 근(勤)’을 제시하며 공직자는 청렴과 신중(품위 유지), 그리고 근면(성실,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세 가지는 오늘날의 국가공무원법과 공무원 복무규정 등 공직자의 모든 복무와 의무를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만능의 덕목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의 성공 3대 요인인 ‘상시 위기 경영, 철저한 성과주의, 세계 최고의 스피드 경영’을 사례로 들며, 오늘 날 세계의 환경변화와 우리나라 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각 대학에서 이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 대입하여 혁신을 하면 대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행정감사 분야 1호 박사인 조 교수는 20여년간 전국 대학과 공무원연수원 등에서 수 만명의 공직자와 대학 교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해왔다.

이날 강의에서 회계감사의 이론과 최근 10여년간 대학의 연구비 감사사례를 상세히 설명하며 대학교수들이 회계규정을 몰라서 각종 위법한 사례가 나타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감사 강화 차원에서 전국 대학 교수들의 회계규정 연수가 절실하다고 지적하였다.

조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감사분야 학위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교육부 고위공무원(종전 1급과 2급을 통합한 직급) 출신으로 교육부 대학정책관실 전문대학정책과장, 교육부 감사관실 사무관, 국무총리실 교육정책과장, 총무과장, 인사과장과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목포대학교의 사무국장 등 40년간 공직을 수행하면서 공직사회, 교육계, 언론계 등에서 인사, 감사, 홍보, 비서, 혁신 분야에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역량강화의 다른 교과목으로서 대학의 사업기획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해 이종규 신안산대 교수를 초청하여 대학 재정관리자들의 보고서 작성 요령에 대한 연수도 병행하였다.

이 교수는 대학의 인사, 감사 행정 전문가로서 서울대와 영국의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행정 전문가이다.

이번 1회 산단 재정관리사 자격검정 교육과정을 시작하면서 코리아리쿠르트 김덕원 대표는 “대학의 회계, 감사행정 분야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회계사들을 재정관리사 자격 검정 교육과정에 초빙하고 산학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대학 현장의 재정관리 분야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본 자격검정을 통해 배출된 재정관리사 자격전문가들이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검정과정은 10월 10일~11일에 대전유성호텔 교육장에서 국립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계명대, 경상대, 목포대, UNIST, 울산대, 우석대, 강릉원주대, 청암대 경남도립거창대학 등 50여개의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되어 50여명의 산단 재정관리사 자격전문가 배출을 앞두고 있다.

블라인드채용을 선도하는 코리아 리쿠르트는 NCS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NCS직업교육지도사와 NCS 활용 면접관 5000명의 자격전문가를 배출한 경험을 토대로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의 산업체 관점의 실무중심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재정관리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설계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KR은 제1회 재정관리사 자격검정 교육과정을 진행하면서 응시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짐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전국 권역별 진행계획을 △2회 12월 5~6일 부산 △3회 12월 26~27일 목포 △4회 2020년 1월 21일~22일 서울 △5회 2020년 2월 20일~21일 대전 유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 대상으로 재정관리사 자격검정을 위한 수시검정 문의는 코리아리크루트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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