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11:10 (목)
[전문가 칼럼] 월급! 통제 할 것인가, 통제 당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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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월급! 통제 할 것인가, 통제 당할 것인가?
  • 편집국
  • 승인 2019.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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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H자산관리법인 김세연 자산관리사)
(사진=KH자산관리법인 김세연 자산관리사)

월급 관리. 사회 초년생에 접어들게 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고민이다. 월급 관리를 시작 하는 사람에는 세가지 유형이 있다. 아직 미숙한 탓에 부모님이 대신 해 주는 이가 있는가 하면, 홀로 관리를 하는 이가 있고, 생각 외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이도 늘어나는 추이이다.

이 세 사람으로만 보았을 때, 부모님이 대신 해 주는 이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이를 제외한 홀로 월급 관리를 하는 이들은 대부분 통제하는 이가 없으니 감정의 흐름대로 소비를 하게 되고, 소비습관이 흐트러지기 쉽다.

월급이란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연상 했을 때의 느낌이 달라진다. 버는 것은 누구나 어렵지만, 쉽게 써버리는 이와 올바르게 관리를 하는 이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큰 격차가 벌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월급 관리를 올바르게 하기 위한 기본 바탕은 무엇일까? 바로 월급에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통제’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꼭 알고 실천해야 하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재무목표 설정하기

쇼핑을 할 때도, 필요한 물건을 정하지 않고 목적 없이 가게 되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흐지부지하게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돈을 관리할 때도 목표가 없다면 일정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써버리고 저축하는 돈 없이 지출 에만 집중 될 수 밖에 없다. 작은 목표라도 확실하게 정해 놓고 저축을 실행에 옮긴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저축을 할 수 있다.

 

둘째, 금융지식 쌓기

지금은 수년 전과 비교 하였을 때, 시중금리가 매우 낮은 저금리 시대이다. 때문에 은행에 적금을 한다던가, 예금을 넣는 방식으로는 과거의 부모님처럼 쉽게 돈을 모을 수 없다. 그때의 재테크는 은행의 예금과, 적금 이었다면 현재의 달라진 상황으로는 다른 방법을 이용해 저축을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금융지식을 쌓아야 하고, 지금에 맞는 저축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셋째, 전문가의 도움 받기

위의 방법들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여행을 가기 전에도 그 여행지에 관한 여러 정보를 입수해 계획을 세워 가야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그것을 대신 해주는 것이 바로 여행사의 여행 가이드이고, 돈에서는 자산관리사다.

홀로 터득하여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것을 대신 해 주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 또한 돈을 바르게 관리하는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위에 나열된 월급 관리의 기본적인 방법을 참고하여 월급을 관리 한다면, 더 이상 월급에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닌, 월급을 ‘통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글 : KH자산관리법인 김세연 자산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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