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11:10 (목)
놓친 내 숨은 보험금 찾아주는 ‘보험금 간편 청구 바로청구 APP’, 40여개 손·생보사 청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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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 내 숨은 보험금 찾아주는 ‘보험금 간편 청구 바로청구 APP’, 40여개 손·생보사 청구 지원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10.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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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2014년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보험금 간편 청구 APP’을 출시하여 선보이고 있는 기웅정보통신의 ‘바로청구’ 앱이 보험금 청구 방식의 표준화를 통해 국내 40여개사 손·생보사의 소액 보험금 청구 활성화를 지원하며 놓친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바로청구 앱은 당사의 Scaping 기술을 활용하여 가입보험 상세, 진료내역 조회 등의 간편기능을 제공하고 지난 2017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앱 어워드’ 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로청구 앱은 직관적인 UI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손보험 바로청구 앱 화면(사진제공=기웅정보통신)
실손보험 바로청구 앱 화면(사진제공=기웅정보통신)

특히 진료영수증 촬영과 표준화된 청구내역 입력으로 보험금 청구서 자동생성 기능과 건강보험관리공단 Scaping을 통해 의료기관 이용내역 중 미청구내역 확인 후 청구할 수 있는 기능, 가입 보험 조회 및 청구 기능과 보험 재설계 및 상담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최근 보험사들의 보험금 간소화 노력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보험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보험금 청구서류 표준화 및 간소화 정책은 소비자의 편익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실손 보험 계약건은 약 2,969만건에서 매년 상승하여 2017년말 기준 계약건은 3,419만건으로 전 국민의 66% 수준이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보험금 청구양식의 간소화, 정보불균형 해소, 모바일청구 보편화, 보험금 지급평가 모니터링을 통해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를 통한 청구 가능한 보험금 정보를 제공하여 6개월간 약 2조 1,426억원을 지급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기존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가 청구서류준비-상담사ARS안내-보험사별청구서 수기작성-방문/우편청구-청구서류접수-보상담당자 지정-보상여부검토 및 사고조사-보험금 결정 및 지급이라는 복잡한 8단계과정에서, 개선된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는 청구청보입력 및 발송(FAX or E-mail)-청구서류접수-보상여부 검토 및 사고조사 – 보험금 결정 및 지급의 4단계 프로세스로 과정과 기간이 획기적으로 감소하였다.

보험금 청구대행 ASP 서비스 화면(사진제공=기웅정보통신)
보험금 청구대행 ASP 서비스 화면(사진제공=기웅정보통신)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바로청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바로청구 앱을 통해 보험 청구시 필요한 구비서류 준비를 위한 시간과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팩스나 우편 전송에 따른 보험청구 절차상의 불편함을 해소하였다.”면서 “본인 뿐만 아니라 피보험자(배우자, 자녀 등의 가족)의 보험 조회 및 청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사는 모바일에서 40여개 보험사의 보험금 청구서 생성 및 발송이 가능하고 데이터 IN/OUT 전문 개발만으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구현하였다.”면서 “자체 도입 시 필요한 개발기간, 개발비용, 유지보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고 보험금 청구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로 추가 마케팅 진행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기웅정보통신과 제휴 및 솔루션 도입을 진행하고 싶은 기업은 ‘바로청구’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문의 또는 협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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