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11:30 (목)
릴노바(LIL NOVA) '117BARS', 엠넷ㆍ지니ㆍ더브뮤직 등에서 최신음악으로 음원공개
상태바
릴노바(LIL NOVA) '117BARS', 엠넷ㆍ지니ㆍ더브뮤직 등에서 최신음악으로 음원공개
  • 최광준 수석기자
  • 승인 2019.09.20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릴노바(LIL NOVA) 공연 모습(사진제공=더브뮤직)
릴노바(LIL NOVA) 공연 모습(사진제공=더브뮤직)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 수석기자]   힙합 아티스트인 릴노바(LIL NOVA)는 9월 17일 새로운 음원을 지니, 엠넷 등에서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 더브뮤직 플래닛에서 음원발매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브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3년차 대구 힙합씬에서 활동 중인 릴노바(LIL NOVA)는 대구힙합 출신으로 지방이란 한계를 뛰어 넘는 의욕적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계명대 학생, 힙합 뮤지션, 힙합 강의, 더브뮤직 아티스트로서의 1인 4역의 부지런한 대구 힙합 뮤지션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곡 ‘117BARS’는 ‘FELIX DA RAIN’이 두 곡을 프로듀싱했고, ‘LIL NOVA’가 한 곡으로 모아 재구성한 곡으로써 화성적 울림에서 벗어난 싱글라인의 직관적 울림은 단순해 보이지만 곡 자체 분위기는 다소 어둡다,”면서 “전후반부의 변화는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릴노바(LIL NOVA)는 “이번에 발매되는 음원은 새로운 스타일로 바꾸기 전에 제가 해왔던 것들을 다 모아보자 해서 만든 곡으로써 곡의 내용은 약 3년 동안 랩을 하면서 제가 겪었던 모든 일과 평소에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전부 모아서 쏟은 곡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싱글 이후로 정규 2집도 구성 중에 있는 릴노바는 “다음 정규 2집 앨범에서는 이번 싱글과는 다르게 어떤 개념이나 소재를 관조적 태도로 진행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면서 “오픈형 기획사 더브뮤직의 더브뮤직플래닛 아티스트로 합류한 이후 그의 음악에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이지훈의 오케스트레이션 편곡과 재즈피아니스트 정민지의 세션, 프로듀서 최창훈, 루나 킴의 보컬이 더해지며 릴노바의 힙합은 그 앞에 아트, 프로그레시브라는 새로운 수식어와 함께 등장할 것이다.”고 더브뮤직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더불어 “더브뮤직은 곧 영국 유학파 출신 신인가수 April shower의 신곡도 발매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EP앨범 [베이스하우스] 발매에 이어 보다 더 완성도를 높여 선보이는 릴노바(LIL NOVA)의 세 번째, 타이틀 ‘117BARS’의 발매가 힙합 매니아에게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길 기대되고 있다.  또한 다음 신곡 아트프로그래시브 힙합이란 더브뮤직 플래닛과 함께하는 도전도 응원해 본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