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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변화하는 국제안보 환경 대비 통합방위 협의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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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변화하는 국제안보 환경 대비 통합방위 협의회의 개최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9.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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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전한국훈련 추진, 지역방위 태세강화 등 유관기관 간 협조 요청
(사진제공=전주시청)
(사진제공=전주시청)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전주시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군부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키로 했다.

시는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군부대·경찰·소방서·교육계·병무청·교도소 등 통합방위 관련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의에서는 지난 상반기 실시된 을지태극훈련 등 통합방위훈련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19년 안전한국훈련 준비상황 보고(시민안전담당관) △테러대비 대응훈련 동영상 상영(완산경찰서) △기타 지역방위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논의 등이 진행됐다.

참석한 통합방위 위원들은 특히 향후 통합방위태세의 발전방안과 협조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수시로 변화하는 국제정서에 흔들림 없는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갖추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 했다.

유영문 전주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요즘처럼 국내·외 정세가 불안한 시점에서 열리는 회의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 통합방위 능력을 더욱 높임으로써 예상치 못한 각종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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