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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7080 포크가요 올드팝 음악감상 주점 ‘쇼 비디오쟈키 꼬치피네’, 이전 신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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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 7080 포크가요 올드팝 음악감상 주점 ‘쇼 비디오쟈키 꼬치피네’, 이전 신규오픈
  • 최광준 수석기자
  • 승인 2019.09.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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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 비디오쟈키 꼬치피네)
(사진제공=쇼 비디오쟈키 꼬치피네)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 수석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뮤비감상주점인 '쇼 비디오쟈키 꼬치피네'(대표 류재문, 이하 꼬치피네)는 노원역 9번 출구에서 2분거리에 위치한 지점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처럼 유행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 속에서 점점 올드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시대적인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오랫동안 노원구 중계동에서 영업을 해 오다 이번에 노원역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확장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뮤직 비디오 감상주점 ‘쇼 비디오쟈키 꼬치피네’는 7080 세대의 인기 올드팝부터 포크 가요 등 다양하고 선명한 명작의 OST와 뮤직비디오들을 KBS 인기프로그램이었던 ‘쇼 비디오자키’를 진행한 전설의 DJ 김광한님과 협력하여 수 십년 동안 영상자료를 수집한 후, 가사 자막을 직접 삽입하여 편집하였고, (사)한국음악 저작권협회와 산하단체에 모두 가입하여 저작권료와 사용료등을 지불하면서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또한, UHD 대형 빔 프로젝션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신청곡도 가능하며 호프집 정도의 가격으로 LP Bar 수준의 품격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음악주점이다.

이곳을 자주 방문한다는 K모(52·노원구 중계동)씨는 “주점에 들어서는 순간 생각과 달리 내부가 반전이었다.” 면서 “인테리어가 7080 세대인 우리들에겐 완전 과거로 돌아간 듯해서 정감이 갔고 양쪽벽에는 LP판과 브로마이드로 도배되어 있으며, 흘러나오는 음악도 어렸을 때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에서 들었던 음악들이 흘러나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서로 옛 추억에 잠시 빠져들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우리의 아지트가 될 것 같다.”고 만족을 표했다.

이어, 꼬치피네 류재문 대표는 “ 옛추억과 그 시절의 음악이 고파서 오시는 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힐링하고 가시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번에 노원역으로 새롭게 이전하여 확장 오픈한 만큼 서울 전 지역과 노원구의 유일한 뮤직 비디오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뮤비감상주점 '쇼 비디오 쟈키 꼬치피네'에 대한 이용문의 및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및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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