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2:45 (금)
국토교통부, 8월 임대사업자 5725명등록·임대주택 1만298세대 증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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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8월 임대사업자 5725명등록·임대주택 1만298세대 증가 발표
  • 편집국
  • 승인 2019.09.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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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임대사업자 등록 실적(사진제공=국토교통부)

[한국경제뉴스 = 편집국 ]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5725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했고 등록 임대주택은 1만298세대 증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8월 신규 등록 사업자수는 전월 6290명 대비 9% 감소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총 45만2000여명이다.

지난달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4343명, 1721명으로 7월(4875명, 1721명) 대비 10.9%, 15.1% 감소했다. 지방의 경우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 수가 1382명으로 전월 1415명보다 2.3% 줄어들었다.

지난달 전국에서 증가한 임대주택 수는 1만298세대로, 전월 1만1607세대 대비 11.3% 감소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임대주택은 총 145만4000세대다.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지난달 수도권 전체와 서울은 각각 7115세대, 2956세대로 전월(8313세대, 3647세대) 대비 14.4%, 19% 감소했다. 지방에서 신규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3183호로 전월 3294호 대비 3.4%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월 이후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등 등록 여건에 대한 변동이 없다"며 "신규 임대등록은 올해 월 평균 수준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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