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2:45 (금)
부산 ‘터닝포인트’, 재가 노인들을 위한 복지용구 판매 및 방문요양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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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터닝포인트’, 재가 노인들을 위한 복지용구 판매 및 방문요양 서비스 실시
  • 이현미 기자
  • 승인 2019.09.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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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 이현미 기자] 한국인 평균수명이 80세를 넘었다. 장수시대는 환영할 일이지만 ‘건강하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실제 유병기간은 남자가 14.6년 여자는 20.2년(2016년 생명표 기준)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6년 정도 더 오래 살지만 그 기간이 전부 유병기간이다. ‘무병장수는 축복이지만, 유병장수는 재앙’이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터닝 포인트(대표 임대성)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다운 삶에 대한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노인들의 삶에 터닝 포인트가 되어 제 2의 인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 한 관계자에 따르면 “노령기의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니어 복지제도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면서 “국민건강복지 공단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른들께 재가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지원을 해주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있으며 어르신들을 등급별로 구분하여 지원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등급이 판정되어 결과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등급별로 차등하여 서비스가 가능하고 등급별로 1일 서비스 이용시간은 1~2등급은 4시간 3~4등급은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장기요양서비스는 치매 혹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등급에 맞게 이용이 가능하며, 복지용구 또한 건강관리 공단에서 지정한 등급에 따라 복지용구 쇼핑몰에서 구매 혹은 대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절차(사진출처= 터닝포인트 안내 소책자)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절차(사진출처= 터닝포인트 안내 소책자)

터닝 포인트는 노인들이 정보의 빈부격차로 인해, 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화 상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정보를 드리고, 국가 복지제도를 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도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터닝 포인트’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어 노인 복지 용구와 간병용품뿐만 아니라 유기농제품으로 이루어진 건강식단, 생활 전반 케어 등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엄선된 제품들이 구비되어있다. 이 모든 상품은 자부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터닝 포인트 자체 쇼핑몰은 방문 요양 서비스와 함께 연계되어 복지용구가 필요한 고객님을 발굴하고 국가로부터 복지용구급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빠른 서비스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차별화 된 점이다.

한편 터닝 포인트에서는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앱을 통해 노인분들, 가족분들 및 요양보호사 등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자체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 앱을 개발하여 출시하였다.

터닝포인트 앱 소개(사진출처= 터닝포인트 홈페이지 캡처)
터닝포인트 앱 소개(사진출처= 터닝포인트 홈페이지 캡처)

고객관리, 요양사관리, 복지용구 관리, 홍보관리, 커뮤니티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로서 고객님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사업자의 업무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지능형 재가노인복지 솔루션이다.

터닝포인트 임대성 대표는 “앱은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고, 맞춤식단/식자재, 방문미용, 터닝포인트 케어,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주야간 보호센터의 24시간 운영 및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요양보호사에게는 업무요청도 가능하여 직무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단시간에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을 관리할 수 있어 업무 만족도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터닝포인트의 기술은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과 가족이 기능을 회복하게 하여 고객의 만족뿐만 아니라, 운영자, 요양보호사의 업무 만족도 제고, 편의성이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면서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관리하던 부분들을 터닝포인트의 기술 솔루션으로 대체하여 운영비용자체가 대폭 절감되어 본격 은퇴로 창업 등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노인이 된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인간다운 삶을 끝까지 영위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께 다가가겠다.”면서 “현재 프랜차이즈 첨단 온라인 플랫폼 관리 기술 개발을 마치고 부산 사하구, 부산 동래구, 창원 마산합포구 등 3곳의 지점을 운영하며 전국 방문요양, 복지용구 등 실버 프랜차이즈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터닝 포인트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 설치를 하고 있으며 방문요양 및 노인복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상담과 문의는 대표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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