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3:35 (금)
전주 난임전문센터 솔빛산부인과, 난임부부 시술지원 확대...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상태바
전주 난임전문센터 솔빛산부인과, 난임부부 시술지원 확대...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9.03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 솔빛산부인과 ⓒ한국경제뉴스 이수현기자
전주 솔빛산부인과 ⓒ한국경제뉴스 이수현기자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전주시가 아이를 낳기 원하는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난 7월부터 난임시술 대상자의 연령제한을 없애고 시술내용과 횟수를 늘리는 등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전주 송천동 솔내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전문센터 솔빛산부인과(원장 박찬수)는 난임부부 시술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더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난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난임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3일 밝혔다.

솔빛산부인과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난임부부는 시술지원 확대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알아둬야 한다.”면서 “기존 만44세 이하(여성기준)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이 폐지돼 모든 시술 희망자는 난임시술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내용과 횟수는 기존 체외수정(신선배아4회, 동결배아3회)과 인공수정(3회) 등 10회에서 체외수정(신선배아7회, 동결배아5회)과 인공수정(5회)를 포함해 건강보험과 연동된 횟수인 17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면서 “지원항목은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용 등 비급여 및 전액·일부본인부담금 등으로, 보건소는 시술 1회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지만 이달부터 추가된 지원분인(신선5회차~7회차, 동결4회차~5회차, 인공4회차~5회차)에 대해서는 시술 1회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현행 급여기준상 연령제한이 폐지돼 만 45세 이상인 여성도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거쳐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었다.”면서 “출산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연령에 관계없이 전문의와 상의를 거쳐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솔빛산부인과 박찬수 원장은 “이번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 및 건강보험 급여 기준의 확대로 난임부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환경이 조성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난임 및 우울증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에 대한 정신건강 및 정서적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를 비롯해 지자체별로 상담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전문의 및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경제적 부담도 줄이고 원하는 출산계획도 성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공수정·체외수정을 비롯해 부인과 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솔빛산부인과에 대한 더욱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대표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