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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산물 조치원복숭아 전문농장 ‘청수농원’, 2019 추석 선물 농장 직거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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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산물 조치원복숭아 전문농장 ‘청수농원’, 2019 추석 선물 농장 직거래 판매
  • 최광준 수석기자
  • 승인 2019.09.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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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수농원)
(사진제공=청수농원)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 수석기자]   19년간 전문적으로 프리미엄 복숭아를 재배해 온 세종특별자치시의 청수농원(대표 박상애)에서는 백도와 황도로 구성된 2019 추석 선물을 준비하여 농장 직거래로 판매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직구시대, 유통 마진을 뺀 당도 높은 프리미엄 복숭아를 일조량 제공이 좋은 세종시에서 재배하여 2만원대에서 3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수농원에서 재배하는 복숭아는 총 7개의 품종으로 백도는 조생종, 엑셀라, 마도카, 스프린스, 천중도로 5개의 품종과 황도는 골든라이트, 양홍장 2개의 품종이다.

복숭아는 품종별로 생산시기와 특징이 다르다.

조생종은 7월초에 생산이 되고, 엑셀라는 7월 하순부터 8월초, 마도카와 스프린스는 8월초부터 8월중순, 천중도와 골든라이트는 8월중순부터 8월말, 양홍장은 9월중순부터 9월말까지 생산된다.

청수농원은 복숭아 중량별 자동선별기를 설치하여 생산, 포장, 배송까지 한 번에 실시하는 원스탑 시스템을 갖추고 지난해 부터는 네이버쇼핑 인터넷 판매와 자체운영 중인 블로그를 이용하여 복숭아 출하 정보 및 택배구매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청수농원 박상애 대표는 “프리미엄 복숭아는 뛰어난 당도와 과실의 크기가 좋은 것을 말한다.”면서 “19년이란 오랜 기간 재배경험을 통한 노하우 축적으로 맛있는 복숭아를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그 노하우 중 하나는 맛있는 복숭아가 열리는 복숭아 나무 관리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모든 일에는 ‘기본에 충실하라’라는 말이 중요하듯 복숭아나무 관리도 기본이 중요하다.”면서 “그것은 바로 충분한 거름을 통한 좋은 양분을 복숭아 나무에게 주고, 충분한 일조량을 복숭아 나무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분들이 원하는 당도가 올라 올 때까지 실온에 통풍이 잘되도록 포장을 모두 벗긴 후 하루나 이틀정도 보관 후 드시는 후숙을 거치면 더욱 맛있는 복숭아를 즐길 수 있고, 복숭아는 당도가 높은 대신 쉽게 상할 우려가 있는 상품이기에 수령 즉시 가급적 빠른 섭취를 권장하고 있지만 부득이하게 장기간 보관(7일이내 섭취권장)을 해야 한다면 냉장실 야채칸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한다.”면서 “맛좋은 복숭아를 재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가꾸어 가고 있으니 세종시 근처로 오시면 꼭 방문하셔서 맛있는 청수농원 프리미엄 복숭아를 맛보셨으면 한다.”고 바램을 전했다.

한편, 청수농원의 프리미엄 복숭아는 9월말까지 수확하고 있으므로 추석 선물용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및 블로그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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