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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르크, 한중경제무역교류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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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아르크, 한중경제무역교류계약 체결
  • 이현미 기자
  • 승인 2019.09.02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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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상품유치, 협의, 교류, 판매, 출하 등의 모든 업무에 대한 단독계약
왼쪽부터 남경문회예술발전유한회사 대표이사 짱위엔치(張元啟), 주식회사 아르크 대표이사 김현태, 남경전자상거래협회 비서장 리유위찌엔(劉玉健) (사진제공=난징전자상거래협회)
왼쪽부터 남경문회예술발전유한회사 대표이사 짱위엔치(張元啟), 주식회사 아르크 대표이사 김현태, 남경전자상거래협회 비서장 리유위찌엔(劉玉健) (사진제공=난징전자상거래협회)

[한국경제뉴스 = 이현미 기자] 주식회사 아르크가 지난 22일, 중국 난징(南京-남경)에서 난징전자상거래협회가 주관하는 한중경제무역교류체결식에서 시행사인 난징문화예술발전유한회사와 중국(난징, 南京-남경)의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의 상품 유치, 협의, 교류, 판매, 출하 등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단독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난징전자상거래협회는 시내2곳, 관광지1곳을 비롯한 총 3곳에서 전시판매장을 연내에 개관할 예정이며, 현지 온라인 판매자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판매와 현지 전시판매장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한다.

난징전자상거래협회와 계약한 전국범위의 큰 전자상거래회사는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天猫(티몰, T-mall)、상점(商铺), 종합 온라인쇼핑몰 苏宁(Suning), 장쑤(江苏) 성 옌청에서 영향력 있는 플랫폼인 盐城123网(옌청123)、스마트폰 공동구매 쇼핑앱 拼多多(핀뚜어뚜어)、SNS와 쇼핑몰을 접목한 온라인 쇼핑몰 龙江优选(웨이디엔, weidian), 南京云厨一站、唯品汇 등의 전자상거래회사다.

남경전자상거래협회의 영업 지역은 전국이며 중점적으로는 장쑤성(江蘇省-강소성)과 저장성(浙江省-절강성)의 상하이(上海-상해), 쑤저우(蘇州-소주) 및 항저우(杭州-항주), 닝보(寧波, 영파)닝뿌어, 원저우(溫州, 온주), 이엔청(鹽城-염성) 등의 경제 핵심지역과 경제도시들이다.

아르크 관계자는 “난징은 기존의 과거 1선도시들(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을 능가하는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는 신1선도시 중 하나” 라고 전했다.

이어 “신1선도시들의 1인당 GDP나 소비시장 규모 면에서 빠르게 구1선도시들을 추격하고 있고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외국기업들은 중국 사업의 핵심기지를 이들 차세대 스타도시로 옮기고 있다” 며 “예를 들어 자동차업체인 아우디는 중국 최대 규모의 플래그숍을 청두에 세웠으며, 무인양품(MUJI)과 샤넬은 자사의 세계 최대 규모의 플로그숍을 청두와 난징에 설립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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