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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항암부작용'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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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항암부작용'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 편집국
  • 승인 2019.09.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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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라이트 면역생리학 연구소 이윤성 소장)
(사진=휴라이트 면역생리학 연구소 이윤성 소장)

가시광선과 근적외선의 특정 파장대역을 조합한 LED광원을 저출력 레이저 형태(LLLT)로 전신에 조사하는 방식을 PBM (Photobiomodulation , 광생물 변조) 이라고 합니다.

“Photobiomodulation" 은 미국 국립보건원 의학 학술정보 분류체계 MeSH (Medical Subject Heading)에 미래 치료수단의 주요 키워드로 2016년부터 등장했습니다.

“PHOTO"는 빛을, "BIO" 는 살아있는 조직을, "Modulation"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PBM 기술에 기반한 PLT (Polychromatic Led Therapy) 요법의 큰 특징은 모세혈관이 살아나고, 광 흡수로 인하여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산화질소가 생성됩니다. 이로 인해 세포에 영양소와 산소전달이 잘되어 세포 재생이 활발해집니다.

또한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혈액순환과 세포재생은 자연치유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임에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전신 PBM 요법이 암 면역 관리에 새로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 연구소는 PBM 요법과 같이 분자 수소흡입요법을 동시에 실시한 실험을 10개월간 실시 한 바 광 조사 시 과도한 ROS (Free radical) 출현 문제를 해결하면서 효과에 높은 시너지가 있음을 많은 이용 경험자들을 통해 밝혀냈습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항암치료 중 면역력 저하로 인해 냉증, 손발 저림, 탈모, 구토, 구내염, 무기력,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경험합니다.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적은 부분의 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암 세포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빨리 자라는 머리카락, 소화기 계통, 골수 세포 등이 제일 먼저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정해진 기간 내에 항암주사 차수를 채우는 것이 쉽지 않고 심한 부작용을 겪고 나면 두려움 때문에 항암치료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부작용으로 오랫동안 면역력이 저하되어 몸의 환경은 암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어 진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항암 치료 시 부작용을 완화하고 항암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한편, 온열 요법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고주파 온열치료인데 손바닥 보다 조금 더 큰 면적의 플레이트에서 마이크로웨이브 파장이 조사되어 열을 내는 것입니다. 이는 국소에 열을 가하는 방법이며, 목표 온도를 42도로 맞추어도 암이 있는 부위에 37.2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이 최근 임상 논문 (온코써미아 고주파온열기 37.2 도가 최고 수준)에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원래 고주파 온열치료기가 임상실험에서 대상이 되었던 쥐는 손바닥 만한 크기로 고주파로 조사 시 쥐 전신에 42도 이상의 열이 가해집니다.(체 면적이 작기 때문) 그래서 암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쥐는 죽음을 면치 못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경우는 특정부위에 고열이 가해지면 그 열은 주변으로 전달이 되어 조사 부위에 애초 희망한 온도로 도달 하지 않는 것이 문제였는데 이는 사실 고주파 열 조사 부위 속의 온도를 측정하기가 쉽지 않아 추정만 할 뿐이었습니다.

체온이 올라 갈 경우 사람과 설치류 등 동물은 열을 식히는 방식이 다르기도 한데, 암세포도 생명체이기 때문에 죽지 않을 정도로 열이 가해지면 살기 위해 다른 부위로 이동하려고 하고, 이것이 다른 장기 전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항암 중 부작용을 다스리기 위해 고주파온열 치료를 받는 분들께서 특히 살펴보아야 할 대목이라 할 것입니다.

'전신 PBM 요법' 은 다양한 파장의 광원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몸 전체의 세포 재생을 돕고, 혈액순환, 혈관내피 세포에서 산화질소 생성 역할까지 합니다.

암이 있는 부위에 모세혈관이 살아나고 혈액을 통해 산소가 공급되면 암세포는 살아가기가 어렵게 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기존 국소 부위 치료용으로 쓰이던 저출력 레이저 (LLLT)를 전신 영역까지 확장시켜 저체온증이나 항암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의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면역력을 좋게 하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글 : 휴라이트 면역생리학 연구소 이윤성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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