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2:55 (금)
[건강칼럼] 여드름 이후 흔적, 흉터치료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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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드름 이후 흔적, 흉터치료는 어떻게?
  • 편집국
  • 승인 2019.09.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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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한의원 노원점 홍진우 원장)
(사진=후한의원 노원점 홍진우 원장)

여드름은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피지를 원활하게 배출하지 못하고 세균이 증식해 발생하는데 현대 사회에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가 늘고 이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피부와 관련된 많은 질환들이 늘고 있다. 그대표적인 피부질환이 여드름인데 외모가 중시되는 요즘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콤플렉스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여드름은 청소년 시기에 성장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많이 발생해 성인이 되어서 다시없어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여드름이 성인되어서도 계속 진행이 되어 성인 여드름으로 증상이 이어진다면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는 성인의 특성상 여드름 자국과 흉터가 쉽게 남을 수 있다.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자가 관리를 시도해 잘못된 방법의 압출을 할 경우 여드름 흉터나 자국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2차 세균감염으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고 자외선 노출로 피부색이 착색될 수 있으니 여드름이 발생했을 때는 자가 관리 보다는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원에서는 여드름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쉬운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보고 있으며 피지의 과다분비와 체내의 과도한 열 축적 등으로 신체 내, 외적으로 염증이 발생해 여드름이 생긴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여드름으로 인한 자국과 흉터는 피부의 겉과 속을 따로 치료해야 단기간에 치료가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 피부 표면의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속 재생능력을 키워 피부 스스로가 치유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한의원에서는 트랜스 테라피 요법과 피비 테라피 요법을 시행해 엠톤치료, 미세 약초침, 한약치료 방법 등으로 신체 내부의 요인에 복합적인 한방 치료를 진행 하는데 트랜스 테라피 요법은 여드름의 재발방지와 흉터 회복을 위주로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여드름 흉터부위의 진피층을 자극해 섬유층을 정상화시켜 흉터주변의 부위에 건강한 세포가 흉터부위로 들어와 피부 재생력을 향상 시키는 원리의 치료법이다.

피비 테라피 요법은 트랜스 테라피 치료 이후 70% 재생된 피부흉터에 나머지 부분을 채우거나 비후화된 피부결을 정리하는 시술로 피지분비로 인해 케라틴이 증가해 딱딱해진 피부와 벌어진 모공을 정리하는 치료법이다.

그밖에 엠톤 치료로 미세한 멀티 홀을 생성해 그 홀에 성장인자나 재생 세럼을 흡수시켜 수분감과 리프팅 효과를 유도해준다. 여드름 흉터와 자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에 유의해야 하며 잘못된 방법의 자가 압출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평상시 운동을 해주면서 면역력 관리를 해준다면 여드름 재발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글 : 후한의원 노원점 홍진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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