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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가려운 지루성피부염 원인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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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가려운 지루성피부염 원인을 알아보자
  • 편집국
  • 승인 2019.08.3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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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한의원 원주점 박동준 원장)
(사진=후한의원 원주점 박동준 원장)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의 분비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머리와 이마, 가슴, 등에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홍반이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두피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선이 활발한 부위인 두피에 비듬과 피부 트러블이 붉은 구진을 형성하여 열감과 건조함 증상까지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 되면 이마나 귀, 목까지 환부가 퍼져 뒷머리 쪽과 귀밑 부위에 진물과 심한 가려움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은 발생 원인이 명확하지 않고 초기 증상이 여드름과 유사하여 간혹 여드름으로 오인 할 수 있다. 요즘 같이 더운 여름 날씨에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져 지루성 피부염 환자들의 증상이 더욱 더 악화 되기도 한다. 또한 지루성피부염은 건조하고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에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발병할 가능성이 큰 만큼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한의원에서는 원인이 뚜렷하지 않지만 과다 피지분비, 약물 및 균, 또는 신경계통 이상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기 전 피지성분 중 하나인 트리글리세라이드 가 리파아제에 의해 자극성 유리지방산으로 분해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라고 한다.

이러한 지루성피부염은 일반인들에게 여드름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도 여드름과 지루성피부염이 혼재되어 나타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지루성피부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된다면 이는 더욱 악화되어 두피까지 환부가 퍼져 탈모까지 이어지게 된다. 지루성피부염은 증상 초기에 전문의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이 오랜 시간 지속 되면 두피까지 환부가 퍼져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점차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환부의 고통뿐만 아니라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이어져 더 많은 문제점 들을 낳게 된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스트레스가 지속 된다면 몸 안의 열이 상승하고 그로 인해 기혈 순화의 부조화로 면역력까지 떨어지게 된다.

한의원에서는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한약을 처방하고 몸 안의 기혈을 바로잡아 면역력과 피부재생력을 높여 피지분비 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시행하고 침과 약침을 등을 환부에 시술하여 국소부위 염증을 치료한다.

지루성피부염은 단순히 증상 완화의 목적치료가 아닌 몸 자체가 질환을 극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근본치료의 목적이 되어야 재발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모발과 피부청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개인의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개선 시켜야 한다. 그리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이 진하고 알콜 성분이 많은 제품은 사용을 자제하고, 맵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도 피부질환 재발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글 : 후한의원 원주점 박동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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