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2:45 (금)
광산 우리밀로 만든 러스크 추석선물 판매, 들래미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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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우리밀로 만든 러스크 추석선물 판매, 들래미 협동조합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8.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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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우리밀러스크(사진제공=들래미협동조합)
광산우리밀러스크(사진제공=들래미협동조합)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찾느라 분주하다. 추석 선물은 상대의 고마움과 존경의 표시이며, 보내는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 그렇기에 선물을 고르는 일에 고심하며, 고민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최근 우리 농산물로 만든 추석선물이 인기다. 그 중 광산 우리밀로 만든 들래미 협동조합의 러스크 선물세트는 우리밀로 만들어 건강을 생각했고, 국내 농산물의 소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광주에서 직접 재배하는 광산 우리밀과 각종 엄선된 유기농 재료들을 넣어 추석선물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에도 좋다.

영양간식 들래미 러스크는 식빵을 얇게 썰고 버터와 설탕을 발라 구운 과자다. 오리지널, 얼그레이, 단호박, 아몬드의 4종 식빵 러스크와 카스텔라를 얇게 만들어 구운 홍국쌀, 밀싹, 자색고구마의 3종 러스크로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 광산구 우리밀로 만드는 들래미 러스크는 비정제 유기농 설탕과, 인산 죽염, 천연 버터, 무항생제 동물복지 유정란을 사용했으며, 제빵개량제와 보존제, 색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들었다.

들래미 협동조합 관계자는 “우리밀로 정직하게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러스크 외에도 다양한 빵을 만들고 있다”면서 “전국 최초로 ‘광산 우리밀’이라는 지리적 표시 단체장표장 등록이 된 만큼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우리 농산물의 소비도 계속해서 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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