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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방치하면 심해지는 여드름 자국흉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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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방치하면 심해지는 여드름 자국흉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편집국
  • 승인 2019.08.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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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한의원 안양점 임기섭 원장 )
(사진=후한의원 안양점 임기섭 원장 )

여드름은 피지의 과다 분비로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하지 못해 모낭내 세균인 증식해 염증이 생기는 국한성 만성 피부질환이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성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로 많이 생겼다가 성인이 되면서 호전되기도 하지만 환경오염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체질에 따라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피부질환이 계속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여드름은 인구 10%로가 한 번쯤은 경험해본 아주 흔한 피부질환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러한 여드름에 대해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은 질환으로 여겨 잘못된 자가 관리로 자가 압출을 많이 시도하게 되는데 이는 곧 2차 세균감염으로 여드름 자국과 흉터를 야기하게 된다. 또한 안면홍조와 같은 홍반 증상을 동반하여 색소침착이 일어나고 여러 원인과 증상들로 여드름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최근과 같이 기온이 높아지고 자외선 수치도 상승하면서 얼굴에 더 많은 자극을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피지의 과다 분비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우며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어 여드름이 진행되면 자가 관리보다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은 개개인의 체질 상태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일괄적인 치료보다는 자신의 몸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시행해야 호전인 더디지 않고 빠른 치유를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 치료는 단순 피부 외부의 문제 치료가 아닌 체질과 몸속 장기들의 문제들을 함께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외적치료에만 전념한다면 재발의 위험성과 장기간 여드름이 지속 될 경우 증상악화로 자국과 흉터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체질적인 문제들을 알고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그에 맞는 맞춤처방과 치료를 시행한다면 재발은 물론 여드름 자국과 흉터 없이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의원에서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을 오장육부의 불균형으로 인해 상열감이 집중되어 노폐물의 배출을 방해해 염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여드름 치료와 함께 상열감을 바로 잡는 매선침, 다륜침, 미세 약초침, 피부 재생 스케일링 등의 치료법으로 여드름 자국과 흉터를 케어 한다.

이와 함께 꾸준한 자기관리로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을 통해 평상시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해 재발을 막고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 또한 여드름의 예방과 재발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글 : 후한의원 안양점 임기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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