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3:35 (금)
3명 참사, 전주 여인숙 화재 방화범 60대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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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참사, 전주 여인숙 화재 방화범 60대 용의자 체포
  • 이현영 기자
  • 승인 2019.08.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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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의 소행으로 불에 타버린 전주의 한 여인숙 모습(사진제공 YTN 화면캡처)
방화범의 소행으로 불에 타버린 전주의 한 여인숙 모습(사진제공 YTN 화면캡처)

[한국경제뉴스 = 이현영 기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북 전주의 여인숙 화재사건은 방화범에 의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전주 완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치사 혐의로 6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4시쯤 전주시 서노송동의 여인숙에 불을 질러 투숙객 김모(83)씨를 비롯해 태모(76)씨, 손모(72)씨 등 노인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인숙 주변 골목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어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3명은 모두 각자의 방에 있다가 화마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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