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08:35 (수)
[건강칼럼] 성장에 방해되는 소아아토피, 어렸을 때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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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성장에 방해되는 소아아토피, 어렸을 때 치료해야 한다
  • 편집국
  • 승인 2019.08.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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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미소로한의원 한의학박사 이진욱 원장)
(사진=수원미소로한의원 한의학박사 이진욱 원장)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발견되는 유아 아토피는 생후3개월부터 5세정도의 아이에게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유전이나 환경오염, 생활환경 등의 여러 원인으로 발생된다. 발병하면 쉽게 낮지 않고 얼굴, 팔꿈치, 무릎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며 심한 가려움과 각질, 진물 등의 증상으로 외관상 보기 좋지 않아 대인기피증 까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유아 소아 아토피는 발병의 빈도는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며 초기에 치료가 된다면 장기간의 치료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대체로 유아 소아 아토피가 발병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건조하고 칙칙한 닭살 피부를 나타내거나 기온, 습도에 대한 변화를 잘 적응하지 못하고 아랫배나 손발이 찬 증상을 동반한다. 이러한 증상이 아이에게 나타난다면 유아 소아 아토피를 의심해보고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유아 소아 아토피의 경우 태열과 혼동해 치료시기를 많이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성장하면서 소아 아토피가 성인 아토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소아 때부터 장시간 아토피가 지속되면 스트레스를 비롯해 여러 원인들이 성장하는데 방해가 될수 있어 최대한 빠른 시기에 아토피치료를 진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피는 유전이외에 환경이나 몸 내부의 이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체내 과잉된 열과 독소로 인해 아토피가 발생한다고 보고 열과 독소를 유발하는 몸 내부를 집중 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아토피는 몸 장내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피부의 가려움을 해소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병행해 시행하는 것이 좋다.

아토피는 연령별로 원인 또한 다양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데 대체로 열감이나 건조증과 염증,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원인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원에서는 아토피 피부질환은 치료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1:1 상담을 통해 피부상태와 면역력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해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시행한다. 또한 기혈을 원활하게 해 염증을 다스릴 수 있게 하고 한약과 외용제를 처방해 빠른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아토피 피부염은 생활관리가 꾸준히 이루어 져야 한다. 아이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적당한 운동습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부모가 함께 도와줘야 아이가 아토피에서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글 : 수원미소로한의원 한의학박사 이진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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