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3:20 (금)
[남인우교수의 취업칼럼] 스카웃을 위한 업무 효율성 향상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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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교수의 취업칼럼] 스카웃을 위한 업무 효율성 향상 시키는 방법
  • 편집국
  • 승인 2019.08.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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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직업평생교육원 남인우 교수)
(사진=한국직업평생교육원 남인우 교수)

세계 최고의 자산가중 한 사람인 ‘조지 소로스’는 “내게 있어 돈은 바로 자유를 의미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그가 말한 자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고 싶은 것을 살 자유,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자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자유, 입고 싶은 것을 입을 자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 등이 그것입니다.

조지 소로스의 말처럼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자유’를 얻기 위해서인지 모릅니다. 자신이 버는 돈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사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 자유를 얻기 위해 우리는 어느 정도의 자유를 포기해야 합니다. 즉,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유’라 부르건 혹은 ‘돈’이라 부르건 간에 우리는 어떤 보상을 기대하기에 열심히 일을 합니다. 
지금은 일을 하느라 힘들지만 그 대가로 보상이 주어질 것을 알기에 사람들은 어려움을 참아내는 것입니다.
 

- ‘일’은 재미있고, 즐겁게
돈을 버는 것만이 목적이 되어 일을 하는 사람들은 불행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일은 단지 고역일 뿐, 아무런 즐거움도 보람도 주지 못할 것입니다. 돈의 포로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한번 우리 주변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본다면. 컴퓨터 황제인 빌 게이츠,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 여러분이 좋아하는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만든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 등 그들은 모두 예외없이 큰 부자들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들의 목적이 처음부터 돈이었을까요? 그들이 처음에 목적한 바는 결코 돈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이며 불가능에 도전하였고 자신의 생각을 시험해 보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상에 나를, 내 생각이 맞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었으며 성공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입증했다는 사실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부(富)는 그저 ‘부산물’일 따름입니다.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돈을 위해 일하면 스트레스가 오지만 즐겁게 일하면 돈이 따라 온다는 것입니다. 
금년 2월 불과 26세의 나이에 연간 매출액 650억원, 순이익 200억원대의 대형 게임회사인 넥슨의 CEO가 된 서원일 사장은 성공비결을 묻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변에는 당장의 보수만 보고 외국계 컨설팅 회사나 투자은행쪽으로 진출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당장은 폼나보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리 유리하지만은 않습니다.
남들이 가는 길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효율적인 업무란
제가 생각하는 업무효율성이란 주어진 임무, 맡은 바 역할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
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가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일처리 방법들과 포인트가 될 만한 부분들을 각각 문장으로 나열해봤습니다. 

- 일처리는 정확하고 똑부러지게!! 
가장 기본이 될 부분은 맡은 바 내 역할이 있다면 그 역할에 대한 일들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합니다.
연산 수치 또는 각종 리스트들.. 사람들은 단연 실수를 반복할지라도 긴장하고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실수는 현저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큰일이던 작은 일이던 해야할 일들, 내가 주어진 일들을 정확하게 마무리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일처리 중 하나는 바로 순서 정하기 
흔히 업무들이 과도하게 밀려 있을때, 우왕좌왕하며 당황해하다가, 결국에는 3개를 처리해야할 일들을 1개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늘 마음속의 여유를 간직하고 당황하지 않게, 가장 중요한 일들에서부터 작은 일들까지 먼저 순서를 정해서 일을 해보면 좋은 효과가 나타날것 같습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순서를 차등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차근 차근 해결하는 것에서 발휘됩니다. 추가적으로 상황에 따라서는 그런 무수히 많은 상황들에 대해서 나만의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라는 일은 중요하지만 내일까지라는 시간이 있고, B와 C의 일을 함께 묶어서 하면 좀 더 빠른 속도로 할 수 있으니 B와 C일을 한 번에 처리하자. 라는 식으로 자기만의 방식에서 가장 극대화하여 일을빠르게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필수
잊어버려도 생각이 다시 날 수 있도록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직접 메모장에 메모를 할 때 한 번 기억하고, 커피 마시고 들어올 때 메모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해야할 일들을 까먹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사업구상이나 아이템, 좋은 아이디어 등이 떠올랐다면 순간적으로 메모해두는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생각했던 좋은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잊어버린다면 얼마나 아까울까요.  

- 일을 할때 기분UP, 즐거운 마인드는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딱딱하고 정해진 일만하는 것은 참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업무를 할 때 효율성도 많이 떨어집니다. 잔잔한 음악을 듣는다면 또는 중간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갖는다면, 때로는 내가 관심갖고 있는 분야 또는 취미거리들을 검색도 해보고, 동료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루 9시간, 그 시간을 그냥 '일'만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라 하면 얼마나 아까운 시간일까요? 일하는 시간도 즐겨야합니다.

평일도 주말처럼 즐겁게 보내야합니다. 일요일이 끝나고 다가올 월요일이 두려움이 아닌 기대감, 즐거움으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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