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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교수의 취업칼럼] 면접 합격의 결정 요소- 메리비안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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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교수의 취업칼럼] 면접 합격의 결정 요소- 메리비안의 법칙
  • 편집국
  • 승인 2019.08.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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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직업평생교육원 남인우교수)
(사진=한국직업평생교육원 남인우교수)

이미지가 주는 외향적인 모습보다는 얼굴 표정이 메세지 전달에 효과적입니다. 우리는 흔히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첫인상을 통해 면접자의 성격과 성향에 대해 간접적으로도 판단되어집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이루어지는 면접에서 면접자의 첫인상은 합격과 불합격의 결정을 내릴 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미국 켈리포니아 대학 심리학자인 알버트 메리비안 교수는 말하는 것보다는 얼굴이 주는 표정이 메세지 전달에 있어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메레비안의 법칙을 발표했습니다. 메레비안 법칙은 커뮤키케이션에 있어서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고 음성적인 부분, 즉 목소리의 고저장단, 억양, 성량, 음색등이 38% 그리고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표정, 자세, 태도, 등 비언어적인 몸짓으로 전체 비중의 55%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눈의 표정으론 대화중에는 상대방의 미간을 응시하고 정직하고 다정한 시선을 위해 눈 주위의 근육에 힘을 가볍게 가합니다. 또 대화의 상황에 따라 동공의 크기를 적절히 조절하여야 합니다. 삼가야할 눈의 표정으로는 눈을 자주 깜빡이는 행위, 안구를 좌우로 굴리는 행위, 상대방을 위아래로 훓어보는 행위, 눈을 흘기는 행위, 곁눈질하는 행위 상대방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행위, 눈가의 힘을 가하는 행위, 눈을 위로 치켜뜨거나 아래로 뜨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면접을 볼때 가장 피해야하는 얼굴 표정은 바로 무표정입니다, 무표정을 한 얼굴은 곶비스럽고 융통성이 없어 보입니다. 질문을 듣고 답할 때 환한 표정에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얼구표정은 면접관들로 하여금 신뢰감과 성실감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표정입니다, 얼굴을 좌우로 돌린다거나 얼굴 표정에 변화가 많으면 침착해 보이지 않고 믿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면접관들이 압박면접을 할 경우 얼굴을 찌푸리거나 고개를 숙이는등의 행동을 피하고 침착한 얼굴표정을 짓고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첫 인상뿐만아니라 면접을 보는 동안 면접자들의 얼굴표정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습을 할때, 먼저 거울을 보고 자세 바로 잡고, 표정을 편안하게 지을 수 있도록 말끝에 살짝 미소 지을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입장 할 때, 인사할 때, 앉을때에 자세를 확실히 연습하면, 다른사람이 볼때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여기에 상대방의 눈 맞춤까지 연습하면 금상첨화 일 것 입니다.

목소리나 억양은 울림있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위해 공명발성과 복식호흡을 익히고 울림있는 목소리와 미소를 지은 표정으로 대화를 실습해보기도 하며 서로의 경험이나 입장을 공감하며 소통 할 수 있는 연습을 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천천히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더 여유로워 보입니다.

첫인상에서 상대방을 사로잡는 방법은 눈을 마주치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첫만남에서 망설임 없이 눈마주침을 시도해야합니다. 웃게 할 수 있다면 면접도 성공합니다. 나만의 유머러스 한 소개법을 만들어 면접성공의 기반을 닦도록 항상 노력하여야 겠습니다.

적극적인 메리비안 법칙의 면접 적용 방안과 지속적인 연습을 하여 원하는 회사에 바라는 대로 취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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