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02:20 (수)
[건강칼럼] 초기 여드름인 좁쌀여드름 일 때 치료하면 흉터없이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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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초기 여드름인 좁쌀여드름 일 때 치료하면 흉터없이 치료된다
  • 편집국
  • 승인 2019.08.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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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한의원 수원점 유지희 원장)
(사진=후한의원 수원점 유지희 원장)

무더운 날씨가 연이어 계속되면서 우리의 몸은 평소보다 더 많은 땀을 배출하게 된다. 하지만 배출되는 땀이 피부속 피지와 노폐물들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세균이 번식해 모공에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여드름이 발생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것으로 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 바쁜 일상 속에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질 낮은 수면으로 인해 여드름은 성인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질환중 하나이다.

이렇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여드름 중에 좁쌀여드름은 초기에 발생하는 여드름으로 피부각질의 이상으로 모공 벽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 하고 노폐물과 각질이 쌓여 오돌오돌하게 생긴 흰색 면포성 여드름을 말하는데 일반적인 여드름보다 크기가 작고 염증도 거의 없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좁쌀여드름은 염증이 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여드름 균이 번식해 염증이 발생되면 계속적으로 커지게 되고 화농성 여드름으로 증상이 악화 될 수 있다. 하지만 좁쌀여드름은 염증이 시작되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흉터와 여드름자국 없이 치유될 수 있다.

좁쌀여드름은 모공이 막히지 않게 하고 여드름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 한다. 한의원에서는 이미 화농성으로 증상이 악화된 좁쌀여드름 치료에 있어서 자국이 남지 않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 자국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표가 되는 만큼 좁쌀여드름은 염증이 진해되기 전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원에서는 환자 개인의 1:1상담을 통해 환자의 체질과 증상의 정도를 파악해 한약을 처방하고 신체 내부의 원인인 열독과 신체 불균형을 해소 한다. 새살약초침은 한방천연성분을 이용해 죽어가는 각질세포를 제거하는 필링 요법으로 이는 모공이 막혀 있으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죽은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고 규칙적이 생활습관으로 적당한 운동을 통해 평소 면역력을 키워 재발을 방지해 주는것도 중요하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기름진 음식이나 술, 담배를 피하는 것도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글 : 후한의원 수원점 유지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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