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02:20 (수)
[건강칼럼] 사마귀, 재발을 막으려면 바이러스 근원제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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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사마귀, 재발을 막으려면 바이러스 근원제거가 필요하다
  • 편집국
  • 승인 2019.08.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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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소로한의원 수원영통점 한의학박사 이진욱 원장 )
(사진=미소로한의원 수원영통점 한의학박사 이진욱 원장 )

사마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사마귀가 한번쯤 생겨 보았던 사람들은 없애도 계속 재발했었던 기억으로 사마귀가 얼마나 귀찮은 질환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또는 몰로컴바이러스(MCV)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눈에 보이는 부분만을 제거해도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피부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면 다시 재발이 쉽게 된다.

HPV나 MCV는 전염성이 높아 유치원이나 학교, 직장, 군대 등 단체생활이 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기 쉬우며 특히 어른보다는 아이들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다. 사마귀는 발병하여도 통증이 없어 빠르게 발견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적어진다. 처음 발생한 부위의 주변으로 번져나가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생 부위나 모양이 제각각 나타나기 때문에 사마귀 여부를 모르고 방치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사마귀의 모습은 보통 심상정 사마귀일 확률이 높으며 맨들맨들 하면서 평평한 형태의 편평사마귀나 작은 물집이 생기는 물사마귀 등이 있다.

사마귀 치료의 공통점은 눈에 보이는 사마귀를 직접 제거하는 경우가 많으나 한번의 치료로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 몇 번이나 사마귀가 재발하여 고충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사마귀가 계속하여 재발한다면 피부속에 남아있는 사마귀 바이러스로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해 외치치료를 하여도 그 원인은 남아 있어 다시 재발이 되기도 한다.

사마귀 치료의 핵심은 눈에 보이는 증상의 제거뿐 아니라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 보다는 면역체계가 흐트러져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면역체계가 즉 면역력이 낮아진 사람은 사마귀의 치료가 이루어지더라도 금방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

사마귀는 원인치료가 중요하며 면역력의 개선 또한 필요하여 개인의 건강상태와 체질등에 따라 신체와 피부의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며 면역력의 개선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며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다.

글 : 미소로한의원 수원영통점 한의학박사 이진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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