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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남인우 교수, 자기소개서의 가독성을 높여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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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남인우 교수, 자기소개서의 가독성을 높여라 출판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8.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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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자기소개서의 가독성을 높여라
사진 = 자기소개서의 가독성을 높여라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면접관들을 설득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설득시킬 수 있다. 해볼 수 있는만큼 해보고 포기해야 아쉬움도 덜하다.”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수십 혹은 수백장을 쓴다는 ‘자소서(자기소개서)’. 대부분 경력도 없고 남은것을 학점과 영어점수 뿐이다. 그래서 정답도 없고, 방법도 없다. 하지만 빠른 취업을 위해서 절실한 마음으로 써내려가야하는 는 필수 코스이다. 남인우 작가도 그랬다. 전문대를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생각했지만, 서류 탈락의 고배를 마신 후 100여장의 합격 자기소개서를 분석했다. 

이후 취업을 준비하면서 합격 예문과 인터뷰를 통한 겸험담을 모아 8권의 책을 냈고, 많은 이들을 도와서 서류합격을 이루어 냈다. 자신의 경험을 담아 ‘자기소개서의 가독성을 높여라' 책을 통권 9번째로 출판했다. 

7년 6개월간 근무하던 공군 부사관을 퇴사하고 현재는 한국 평생 교육원의 교수와, 대한 소상공인 지원협회의회장, 한국자원 봉사 협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남인우 교수는, 각종 회사의 합격 비결이라고 떠도는 족보들 같은 자료들도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설득력이 중요하다”며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회사의 주요사업, 그리고 자신만의 능력을 내세 울 수 있을만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에는 자기소개서 합격 노하우와 자소서의 기초 원리, 저자의 합격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수정·보완 사례, 수강생들의 합격 자소서 등을 담았다.

취업시장에서 직접 낙방을 경험했고, 현재 국내 취업시장이 한틍 더 어려워진 이 때,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주변에 합격한 선배들의 자소서를 모아 열심히 분석했다. 100여 장을 보다보니 어떤게 잘 쓴글인지 보이더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집필하였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건 ‘필요한 곳에서의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어필 능력’이다. 경험은 이것저것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어느 경험이나 결국 장점이 된다. 책에서만 배운 지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패든 성공이든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조언하는 남 교수는 “자기소개서도 결국은 사업 계획서와 같다”며 성급한 취업보다는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 자격증, 영어점수등, 기업에 필요한 능력들을 쌓아가기 위해, 사회생활을 먼저 해볼 것을 강조했다.

자신의 능력이 해당 회사에 꼭 필요하다는 것과, 그에 맞는 경험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설득력만 높일 수 있다면 어느 기업이던지 합격 할 수 있다고 남인우 교수는 조언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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