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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 ‘김정숙 센터장’, 오랜 경험의 재활상담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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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 ‘김정숙 센터장’, 오랜 경험의 재활상담 무료 실시
  • 최광준 수석기자
  • 승인 2019.08.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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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
사진제공=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 수석기자]  부모가 되어 아이를 양육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지만 때론 생각지 않은 아이의 발달 문제로 인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여 아이들의 전반적인 발달 및 심리와 관련한 센터들이 다양하게 생겨나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성남시 수정구 가천대역에 위치한 발달지연‧장애아동재활상담센터인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대표 김정숙)에서는 센터장의 오랜 경험으로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9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마다 재활상담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숙 센터장님은 고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하고 종합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던 중 작업치료학과가 개설되는 1982년도에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증을 취득하여 현재는 우리나라 임상에 종사하는 작업치료사로서는 가장 원로인 분이시다.”면서 “40년의 경력에는 15년 종합병원, 20년 장애인복지관 근무, 5년간 대학에서 작업치료학 강의, 발달장애 및 ADHD 아동전문가 양성교육 교재개발, 그 외 다수의 부모교육 부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해왔으며, 정년퇴직을 3년 앞둔 2014년에 용인시 전원주택을 일부 개조하여 실제 생활환경에서의 감각통합활동으로 만족도가 높은 감통실을 오픈하여 운영했으나 좀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2018년 지금의 가천대역 근처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35평 공간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사면을 쿠션보드로 마감하였고, 넓은 암벽, 다양한 그네, 10M 길이의 펀 라이더, 5M의 터널을 설치하여 아동들의 문제행동을 최소화하고 감각기능촉진과 근력강화훈련, 균형감각운동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뇌병변장애,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적절한 작업을 제공하여 운동발달을 촉진하고 변형을 방지하며 지각, 인지기능 향상과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작업활동과 전반적 발달장애로 상호작용이 안되는 아동, 근 긴장도 저하와 운동발달 지연으로 정상적인 움직임의 경험이 부족하여 감각통합기능에 문제가 있는 아동, ADHD로 주의가 산만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감각자극과 치료활동을 제공하여 중추신경계 기능을 향상시키고 정보처리 능력과 적응반응을 도출하여 운동계획 및 실행을 촉진하여 학습이 가능하게 하는 감각통합활동이 이루어진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의 김정숙 대표는 “고기동 전원의 키즈클리닉 카페가 2018년도에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가천대역 근처로 확장이전 오픈을 하였다.”면서 “훨씬 넓은 공간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구들과 교제로 준비해 두었으며, 정년을 넘긴 치료사로서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다가서려고 하오니 부디 방문하시고 이용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사회단체 성남마음드림 소속기관으로 보건복지부 발달 재활바우처와 교육청 특수교육치료지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애아동과 장애가 의심되는 아동들의 재활을 담당하고 있는 성남감각통합전문센터의 자세한 교육 문의는 블로그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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