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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통프로젝트, 2019 신나는 예술여행 ‘멸종위기동물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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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통프로젝트, 2019 신나는 예술여행 ‘멸종위기동물편’ 선봬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8.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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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찾아가는 공연”
사진제공 = 유상통프로젝트
사진제공 = 유상통프로젝트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 기자] 유상통프로젝트(대표 오동석)가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 후원의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3번째 작품인 ‘청소반장 유상통3(멸종위기 동물편)’ 공연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동화 피노키오를 재구성해 멸종위기동물과의 대립,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연출하고 음악을 작곡한 옴브레는 “작품을 통해 관계속에서 버려지고, 잊혀지고, 사라지는 것들에 관한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 간 10회의 공연이 아동순회처에 매칭돼 이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유상통프로젝트의 대표작인 청소반장 유상통2(분리수거 대방출)작품이 포함된 K-arts 예컨대프로젝트 4기 선정작이며, 서울거리예술축제, 의정부음악극축제 등 여러 공연예술축제에 참가한 청소반장 유상통3(멸종위기동물편) 공연으로, 관객들과 배우간의 관계를 허물고 참여형태가 확장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제작, 프로듀싱한 오동석 대표는 “해당 작품을 통해 환경문제를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 하는 것보다 쓰레기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서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퍼포먼스그룹 유상통프로젝트는 2017년에 창단해, 실제로 청소를 진행하며 분리수거퍼포먼스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상통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당 단체는 쓰레기처리문제, 멸종위기동물, 미세먼지,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주제로 매년 지속적으로 2개의 공연을 창작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의정부음악극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약 100여 개의 축제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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