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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항소심에서도 '실형'…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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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무면허 음주운전 항소심에서도 '실형'…그는 누구?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08.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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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승원이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7.10.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 기자] 손승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손승원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무면허 음주운전, 도주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손승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크게 주목받은 것.

이로 인해 손승원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인 손승원은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다.

그는 지난 2009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에는 '그날들', '헤드윅', '랭보'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손승원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시대' 등의 작품에서 조연으로 연기했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냈다. 손승원은 이미 같은 해 11월 18일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기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더욱 키웠다.

손승원은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한정훈) 심리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1년6월을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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