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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용접학원, 2019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국비지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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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용접학원, 2019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국비지원기관‘ 선정
  • 이수현 기자
  • 승인 2019.08.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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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구미용접학원
사진제공 = 구미용접학원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 기자] 경북 구미시 비산동에 위치한 구미용접학원(원장 김주희)는 2019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국비지원기관’에 선정되어 용접직종관련 피복아크용접, 가스텅스텐아크용접 등의 용접사 양성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구미시 대규모 공단이 바로 옆에 있어서 교육부터 취업까지 국비 교육생으로 교육생을 선발하여 인근의 공단지역으로 취업을 시키기에 매우 용이한 위치에 설립된 구미용접학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하고 국가능력직무기능 기준으로 가스텅스텐아크용접 특수구조물제작 실무자 양성 2개월, 피복아크용접 입문과정, 피복아크용접 심화과정, 텅스텐아크용접 입문과정, 가스텅스텐아크용접 심화과정 등을 8월 10일 개강 한다.

교육생들은 재직자, 시간제 근로자, 실업자, 신체부자유자 등으로 이루어져 교육 후 취업이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2개월 과정의 실업자 특수용접 훈련과정의 경우 월 11만6천원의 훈련장려김이 지급되고 국비지원으로 약 180만원이며 자비부담 90만원은 취업 후 6개월 경과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이외 구미용접학원에서는 교육후 해외취업을 희망자에 한하여 호주와 캐나다 등으로 해외취업도 알선하고 있다.

해외취업 관련해서는 국제용접자격증, 아이엘츠 5.5 이상의 영어실력과 서티3(용접분야)을 갖춰야 하므로 영어화상교육과 비자발급에 대한 안내도 제공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호주는 한국과 많이 다르게 안전을 중요시 하며 작업의 속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지만 자격증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는 구조라서 서티3 자격증 필수적으로 취득해야 한다.”면서 “해외취업 자격을 취득하려면 국비지원의 과정으로 재직자과정 훈련, 실업자과정 훈련 등을 통하여 국제용접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의 최저임금은 2019년기준(21세 이상) 시간당 최저 18.93$로 발표했는데 일반적으로 휴가가 없는 아르바이트 개념의 캐쥬얼 잡을 하는 인원에게 25% 시급을 가산해서 지급하고 있다.”면서 “이는 무려 23.66$이고, 토요일은 50%, 일요일은 75% 그리고 공휴일은 150%의 시급을 추가로 최저임금에 가산하여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학과를 졸업을 하고 사회의 복지에 관한 여러 일들을 하고 있는 구미용접학원 김주희 원장은 지역아동센타와도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교육생의 복지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용접부문에서 산업체 은메달 입상자를 배출하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2019년도에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산업체선수를 교육을 시키는데에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 = 구미용접학원
사진제공 = 구미용접학원

구미용접학원 김주희 원장은 “최근 한국의 실업률이 심각하지만 3D 업종의 인력난은 해결이 안되어 해외로부터의 인력 수입을 하고있는 실정이다.”면서 “하지만 피복아크용접과 가스텅스텐아크용접의 특수용접을 습득하면 3D 업종이라 하더라도 산업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고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이고, 우리 구미용접학원에서는 1대 1 현장수업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하여 강사진의 이론수업과 시범수업 그리고 관찰자적인 입장에서 훈련생의 생각과 기술수준을 파악하여 보충학습도 시켜주는 절대적인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 구미용접학원에 대한 더욱 자세한 교육상담은 대표전화와 홈페이지, 네이버블로그, 유튜브에서 구미용접학원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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