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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 홍콩 한인회와 도쿄올림픽 청년응원단 파견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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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엔젤, 홍콩 한인회와 도쿄올림픽 청년응원단 파견 업무협약 체결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8.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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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승리를 위해 2020 일본을 점령한다”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대한민국을 응원할 준비가 되었는가! 레드엔젤이 될 준비가 되었는가!”
“대한민국은 일본에서의 모든 경기가 한일전이다”

▲사진제공 = 레드엔젤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 레드엔젤은 2020도쿄 올림픽을 1년 앞두고 홍콩 한인회(김운영 회장)와 레드엔젤 홍콩 청년응원단 파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홍콩한인회 사무실 에서 체결했다.

레드엔젤은 한국과 일본은 적대관계에 있고 스포츠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라이벌 관계이며 우리가 무조건 싸워서 이겨야 할 곳은 일본이라고 밝혔다.

이어 꼭 금메달을 따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평생을 달려온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고 대한민국의 승리로 일본을 반드시 점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양국 싱가포르 SDT 기업 회장이자 레드엔젤 청년응원단 고문은 “특히 한일전 경기에서 심판 판정이 불리할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일본에서의 모든 경기가 한일전”이라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 레드엔젤은 그 자리를 지켜 우리 선수들과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콩 총학생회와 청년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홍콩 한인회  김운영 회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레드엔젤 홍콩 청년응원단 파견을 추진하여, 세계 한인청년들에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홍콩한인회 이영민 차장은 이번 11월 중순에 홍콩 한인회와 함께 홍콩에서 "원아시아 원월드 (One Asia One World) 의 주제로 W-POP 페스티벌 in 홍콩 을 추진중이며, 2020 도쿄올림픽 홍콩 청년 응원단 출정식도 함께 준비한다.

대한민국의 K-POP과 홍콩 POP 문화를 융합하여, 새로운 홍콩 한인회의 70년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한민족 8,000만이 하나 되는 무대를 홍콩을 통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레드엔젤


한편 레드엔젤은 자생적으로 응원단을 꾸려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세계 각국에 있는 대한민국 청년 1004명을 일본 원정 응원단 파견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실질적이며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세계 속 한인 지도자 및 한인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레드엔젤은 싱가포르와 홍콩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국LA, 영국, 브라질, 중국 북경, 중국 상하이, 베트남, 필리핀의 한인기업과 2020도쿄올림픽 세계한인청년 1,004명 2020 도쿄올림픽 청년응원단 파견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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