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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인생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저축의 습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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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인생의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저축의 습관화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8.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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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자산관리법인 정재광 자산관리사


주변 사회초년생들만 봐도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적은 아르바이트 급여로 학자금, 생활비, 쇼핑, 술자리등 고정적인 지출이 아닌, 소득에 맞지 않는 생활비를 소비하니 저축의 비중이 없기에 사회에 진출하였을 때, 당장 자금이 없어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사회초년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사회에진출하기에 앞서서 미리 준비해야 할 한가지는 무엇일까?

바로 저축을 습관화 해야 한다.

앞서 내용처럼 사회초년생들은 대부분 벌어들이는족족 소비로 탕진해버리는 악습관이 있기에 자신만의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재무설계 플랜을 바로잡아야 한다.재무설계 플랜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봤다.

첫째, 재무설계플랜에 있어서 기본적인, 자신의 현금흐름(Cash Flow)을파악하고 소득에 맞는 지출을 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고정 지출이 아닌 변동지출, 즉 생활비의 용도와 금액을 파악하여 자신의 급여에서 생활비를 뺀 나머지 금액으로 저축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지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이다. 그렇기에 흔히 인터넷 매체에서 많이 봤을 통장 나누기를 통하여 고정지출통장, 생활비통장, 비상금(CMA)통장을만들어서 구체적인 소비계획을 세운 후, 저축 금액을 파악해야 한다.

 

고정지출통장이란,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금액(통신비, 보험료, 월세 등)을 자동이체를 통해서 급여를 받음과 동시에 빠져나가도록설정하는 것이다. 

생활비통장이란,내가 한 달간 필요로 하는 금액(교통비, 식비, 생필품 구매 등)을 미리 설정하여,설정한도 금액 내에서 신용카드가 아닌 체크카드로 생활화한다.

비상금통장이란,말 그대로 비상시에 사용되는 금액(축의금, 조의금, 병원비 등)을 CMA통장이라는증권사에서 발급받는 통장으로써 예로 들면, 연 금리 1.45%라는수치에서 365일을 나누어 매일 CMA통장 계좌에 이자를지급받는 통장으로, 체크카드 거래통장에 넣어두고 돈을 방치하는 것 보단, 언제 쓸지 모르는 비상금을 CMA통장에 넣어두어 매일 이자를 챙겨받자.

둘째, 기본적인금융지식을 시작으로 공부하고 경험한다. 현재 우리나라 의무교육과정 중에는 금융관련 교육이 없기에, 학생들은 물론, 금융지식에 관련해서 따로 공부하거나 경험하지 해보지못한 성인들도 금융이해력 수준이 대체로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아직 젊고, 기회가 많은 20대초반 때 직접 공부하고 소액으로 직접 경험해보는것이 최고의 교육이다. 금융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금융의근본인 금리에 대해 먼저 알아가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셋째, 목돈을만들 때에도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재무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자신의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금융지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경험한 후에 본격적인 재테크를 시작하기에앞서 자신의 모으고자 하는 목돈의 목표금액과 목돈의 용도를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예를 들어, 무작정 1억원을 목표금액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용도를 설정하지 않았다면, 1억원을 저축의 용도로 쓰일 것인지, 다른 목적으로 사용이 될 것인지, 그 1억원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목적지 없는 떠돌이 신세가 된다. 하지만, 예로 단기적으로 기간을 잡고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어서 1억원을 목표로 모으고자 한다면, 한시라도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적극적으로 저축을 하게 되며,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면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낄 것이다.

사회초년생들의 저축플랜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다뤄봤다. 자신이 받은 급여에서 계획 없는 무분별한 소비 후 남은 금액으로 저축을 하는 악습관은 이제떨쳐 버리고, 제대로 된 계획을 구성하고 단기, 중기, 장기저축플랜을 계획하여 현명한 재테크를 바탕으로 노후까지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인생을 누리자.

글 : KH자산관리법인 정재광 자산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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