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05:25 (일)
[김대환 부동산 칼럼] 부산 부동산 믿을만한 내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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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부동산 칼럼] 부산 부동산 믿을만한 내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7.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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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한민국 전역이 부동산 경기 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밥을 먹고 사는 저로서도 어려운 시간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부동산 중개업소 소장님들도 너무 힘들다고 아우성 치고 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비단 중개업소 소장님들만을 일컫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동산을 거래하려는 매도자를 비롯한 매수자 등 모든 국민에게 적용될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 제가 활동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한 부동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까? 아니면 내렸으면 좋겠습니까?”

 

“현재 언론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부동산 관련 내용들을 비판적으로 보고 계신가요? 아니면 분석적으로 보고 계신가요?”

 

그 부동산 관계자는 쉽게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부동산은 양날의 검과 같은 애증의 애물단지와 같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파트를 비롯한 부동산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이왕 필요하여 구입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제대로 구입하여 돈고생, 마음고생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소위 ‘호갱’이란 말처럼 호구와 같은 고객이 되지는 말아야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부동산 소비자들은 모델하우스가 제시하는 청사진만 듣고, 또는 전문 부동산 중개인의 말만 믿고 덥석 구입하는 일이 빈번 합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만을 믿고 구입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모델하우스에서는 호재 부풀리기, 월세(수익금) 부풀리기, 실제 투자금이 적다고 하며 투자벽 낮추기 등을 통해 소비자를 기만하기도 합니다.

 

나름 부동산 전문가라는 그들의 말만 듣고 실제 구입하여 생활하다보면 실수요가 적어 갭투자에 대한 희망이 없거나, 투자가치가 현저히 떨어져 부동산 매각 시 곤란함을 겪는 소비자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시각과 정보의 망을 넓혀야 합니다. 정부, 지자체, 건설회사를 비롯한 속칭 부동산쟁이의 말만 듣고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부산 부동산 추세에 대한 신호는 긍정적인 요소가 여럿 있습니다.

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수요 확장, 조정지역 제한 해제 예정, 서울 아파트 값의 상승 등입니다.

 

여기서 잠깐 꼭 염두해두어야 할 사항을 짚어드린다면 흐름만 보고 묻지마 투자는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예전에는 서울 아파트 값이 오르면 동반 상승 효과로 부산도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멘텀이 다릅니다. 부산 각 지역에 맞는 특색에 따라 상승에 대한 호재거리가 다릅니다.

 

부동산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블루 오션에서 노는 고수를 만나야 합니다.

아쉽지만 그 고수는 주변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도 나오지 않는 진짜고수는 지금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현장에서 발품으로 전문가를 찾아 나서길 바랍니다.

 

향후 2~3년 후엔 분명한 고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선효과에 따른 투자자들은 최소리스크와 보장 상품을 추천합니다.

 

 

 

글 : 부동산 분양 전문가 김대환

김해고등학교 졸업

경성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울산 분양대행사 기획 총괄

부산 오피스텔 상가 분양 실무 책임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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