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22:45 (금)
문화플랫폼 '공셸', 방배 카페거리·경의선 책거리서 아트 프로젝트 사진전 ‘Everyday Magic’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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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플랫폼 '공셸', 방배 카페거리·경의선 책거리서 아트 프로젝트 사진전 ‘Everyday Magic’ 개최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7.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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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밖으로 나와 관람객 맞이하는 젊은 작가, 예술의 대중화 선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일상과 작품이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제시
신진작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지역공간에는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하는 전시 프로젝트
▲사진제공 = 문화플랫폼 공셸

[한국경제뉴스 = 이현미기자] 문화예술플랫폼 공셸(대표 김민겸)은오는 8월 19일까지 방배동과 경의선 책거리에서 지역 문화활성화를 위한 전시 『Everyday Magic』을 개최한다. 이번전시는 ‘라므’와 ‘지니’ 작가의 사진으로 꾸미는 2인전으로,판타지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꾸며졌다. 라므 작가는 직접 찍은 사진에 그래픽작업을 덧대 공상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지니 작가는 길가에 핀 꽃, 미묘하게 변하는 하늘색 등 ‘인스타 감성’에 맞는 색감을 활용해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방배동 카페 ‘비스위트’에서는지니 작가의 작품 ‘오늘의 컬러’ 시리즈를, 경의선 책거리의 카페 ‘르솔레일’에서는라므 작가의 ‘fantasy’, ‘cloud moon’ 등 판타지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방배 카페골목은 흥망성쇠가 뚜렷한 지역으로서 도시재생이라는 목적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공셸은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카페의 특성을 활용해 매장을 신진작가의 갤러리로 꾸밀 예정이다. 작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엽서 및 포스터 제작 및 배포, 홍보까지책임진다. 아울러 공셸은 QR코드를 이용해 작품 정보 확인부터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공셸 앱을 서비스한다.


공셸은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전시를 이어왔다. 3월 경의선 책거리 『선로를 잇다』를 시작으로, 합정동 『시간의블렌딩』, 서촌 『로컬 프라이드』, 방배동 『골목길 개척자』등 각 동네의 특색을 살려 전시 프로젝트를 주도한 것이다. 이번 전시 역시 누구나 작품을 편하게 즐기고작품 컬렉터가 될 수 있도록 문화를 만드는 한편, 신진 작가에게는 대중과 접할 기회를,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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