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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컨설팅, 한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 방향... AIAG-VDA FMEA 활용 품질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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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컨설팅, 한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 방향... AIAG-VDA FMEA 활용 품질로 승부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7.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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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AMP컨설팅


[한국경제뉴스 = 이현미기자] 자동차 산업은 PL 예방과 품질 개선을 위하여 미국과 유럽 자동차 회사들의 주도로 제정한 IATF 16949 품질시스템 인증을 받아야 한다. 특히 최근 제품안전에 대한 법규의 강화로 IATF(International Automotive Task Force)에서는 제품설계과 공정설계 단계부터 품질문제를 예방하고, 견고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AIAG-VDA FMEA를 새롭게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산업의 FMEA는 AIAG(Automotive Industry Action Group:미국주도)의 FMEA 4판과 독일주도의 VDA FMEA 4판 2종류가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었다. IATF에서는 2015년부터 FMEA를 통합하기 위한 TFT 활동 끝에, 2019년 6월 3일 AIAG-VDA FMEA 1ST Handbook을 발간하였다. 앞으로 자동차 부품사들은 새로운 AIAG-VDA FMEA를 적용하여 제품개발과 공정설계를 진행해야 제품승인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 AMP컨설팅


이번 FMEA는 AIAG-FMEA 4판, VDA FMEA4판 과  자동차 OEM CSR이 대폭 반영되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FMEA와 같은 기법을 활용한  능력이 부족하여 선진사와 거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AMP 컨설팅에서는 3년 전부터 AIAG-VDA FMEA를 연구하여, 2019년 7월 16일 전북 테크노 파크에서 무료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금호타이어, 한화디펜스, SK INNOVATION, 이녹스 첨단소재, 대유에이텍, 한솔케미칼, 세방산업등 자동차 부품사들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참석 하였다.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만든지 37년이 넘었으나, 서구식 품질시스템의 운영과 과학적 문제 해결기법 적용이 미흡하여, 선진 부품사로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 자동차 시장은 미국과 유럽이 주도 하고 있기 때문에, 서구식 품질시스템 운영이 필수적이지만 AIAG-VDA FMEA와 같은 품질기법의 활용이 부족 할 경우, 오히려 무역 장벽이 될 수 있다.

이제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사들도 품질 및 원가 경쟁력 기반위에, AIAG-VDA FMEA와 같은 Global Standard를 활용한 품질보증 능력 향상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부품사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사진제공 = AMP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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