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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레슨전문, 해금동호회 '해금쟁이', 국악방송 ‘동호동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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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레슨전문, 해금동호회 '해금쟁이', 국악방송 ‘동호동호’ 출연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7.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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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동호회 해금쟁이 김수연 대표 = 사진제공 해금쟁이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기자] 최근 국악을 과거에 비해 각종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전통성을 인정받고 대중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중에서 국악기 해금은 나만의 특별한 취미와 애절하고 예쁜 음색으로  음악적 표현이 다양하여 해금배우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종로3가와 안국역 ,창덕궁 건너편에 위치하여 우리 음악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현대음악과의 어울림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해금배우기, 해금레슨전문 해금동호회 해금쟁이(대표 김수연, 이하 해금쟁이)는 최근 99.1MHz 4시 국악 라디오방송 김용우의 노래가 좋다' 2부 '동호동호' 에 출연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전국으로 기차를 타고 찾아가는 해금동호회로도 유명한 해금쟁이 관계자에 따르면 “해금쟁이는 해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주 모여 해금을 배우고 다양한 연주 활동까지 하고 있고, 취미로 해금를 배우는 것은 물론 매년 정기연주회와 국악 라디오방송 김용우의 노래가 좋다' 2부 '동호동호' 에 출연하여 한국가곡 ‘남촌’과 ‘오!샹젤리제’, ‘찔레꽃’을 연주하고 인터뷰도 했다.”면서 “벌써 수년간 함께 해 오신 장기회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매주 혼신을 다해 레슨한 보람과 저희를 믿고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 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해금쟁이에서는 해금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요, 팝송, CCM, 드라마, 영화OST, 가곡, 오페라아리아등 귀에 익숙한 음악들을 연주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 해금쟁이는 석사학력 이상의 실력으로 15년 넘게 꾸준히 레슨교수법을 연구하고 수 백명을 레슨한 배테랑 해금선생님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레슨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호회를 찾아오고 있다.

 

일산에 사는 K모(28세)양은 “여태까지 여러 곳의 해금레슨을 받으면서도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과 권태기 같은걸 많이 느꼈었는데 김수연 선생님께 배우고부터는 정말 신이 나고 레슨날이 이렇게 기다려진 것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 달이면 2년째가 된다는 서울에 사는 H모(43)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료했던 삶이 항상 매주 목요일만 기다려지고, 가요도 좋고 정악도 좋고 꼼꼼하게 하나씩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때문에 그동안 해금을 배우는 기간 동안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면서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해금쟁이 김수연 대표는 “동호회를 운영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보람 때문이다, 처음에 끽끽대면서 소리도 못 내시던 분들이 멋진 해금연주를 하실 때, 회원님들 연주가 점차 좋아지고 행복해 하시는 회원님들의 미소를 볼 때 그 순간의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면서

“동호회 장소는 종로인데 평택, 용인, 대전, 의정부, 성남, 인천, 수원, 일산, 대천, 충주, 영동지역등 거의 전국에서 매주 찾아오시고 오전10시30분에 레슨모임이 있으면 새벽5시30분 기차를 타고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어떻게 열정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수업연구 때문에 지금도 밤을 새는 일들이 많지만 행복하기만 하다.”고 행복감을 전했다

 

이어, “해금을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한 완전 초보반부터 아름다운 연주를 뽑내는 고급 해금앙상블반, 해금찬송가반(CCM) 같은 단체반은 물론 1대1 개인레슨반도 있으며 직장인, 주부, 20대~60대 이상 어르신까지 모두 레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9년 8월에는 결혼식 축가와 12월에는 정기연주회를 준비 중에 있는 해금레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블로그, 카페, 밴드, 카카오톡과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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