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22:45 (금)
‘가수 은하진’, 아프리카티비 신입 여캠 bj로 다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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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하진’, 아프리카티비 신입 여캠 bj로 다시 도약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7.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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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가수 은하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기자] 2017년 데뷔한 가수 은하진이 ‘잊지마요 내 사랑’, ‘Feel It', '미리 말하지’, ‘너는 봄’의 앨범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과 녹록치 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음악을 포기할까 고민하기도 수차례.
하지만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좋아라 하는 그녀는 장르 불문하고 모든 노래를 ‘은하진화(化)’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능력도 지니고 있다.

다양한 커버곡으로 인터넷 노래경연프로그램인 ‘창현거리노래방’에서 아이콘의 사랑을 받으며 이은미의 녹턴,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 커버송이 많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스타덤에도 올랐다.

조금 더 자세히 그녀의 SNS계정의 소개 글의 일부를 보면 ‘느린 걸음이지만 꼭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귀가 있다. 천천히 가는 모습일지라도 자신의 길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 다짐인 듯하다.

‘음악’의 사전적 의미인 목소리나 악기를 통하여 사상 또는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 그대로를 표현하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그녀의 소망을 나타내는 글귀이다.
 

▲사진출처 = 가수 은하진 인스타그램



꽃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고 은은한 향초를 켜두고 깊이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만큼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같은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그녀의 강점으로는 남다른 풍부한 성량, 한국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소울,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이 마지막으로는 순수함이 아닐까 싶다.

그녀가 진행하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보다 보면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피터팬 같은 어린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노래하는 마이크 앞에서 이어폰을 낀 채 지그시 눈을 감고 노래를 하는 그녀는 진정 프로의 모습이다.

모두의 오감을 오로지 청각에만 집중하게 하는 그녀의 노래에 시청자들도 절로 눈이 감기고 가슴 한구석이 아려오기도 하며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극치 못하게 된다. 2018년 7월 ‘모로가도TV' 2기 BJ로 활동하던 그녀는 11개월간의 방송을 끝으로 본인만의 #은스타 개인방송으로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 또한 ‘너는 봄’이후 1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그녀의 이름 ‘은하진’ 뜻은 은하계에서 진짜로 빛나는 별이란 의미로 많은 이들의 마음이란 은하에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빛나는 별이 되는 그 날까지 멋진 노래를 부르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응원하는 팬이라면 아프리카티비 #은스타를 검색해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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