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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소속사 직원 2명 성폭행 및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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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소속사 직원 2명 성폭행 및 성추행으로 긴급 체포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7.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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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화면 캡처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지환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강지환은 소속사 여직원 A씨, B씨 등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이어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같은날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강지환의 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지금 갇혀있다”며 신고를 부탁했다. A 씨 친구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강지환의 자택으로 출동해 A 씨 등으로부터 “잠을 자던 중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 강지환을 긴급체포했다. 

강지환은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10일 오전 중으로 강지환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강지환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으로 드라마 출연은 경찰 조사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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