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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전문제작업체 ㈜HS컴퍼니(에이치에스컴퍼니), 수입원사처와 협업으로 다양한 니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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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전문제작업체 ㈜HS컴퍼니(에이치에스컴퍼니), 수입원사처와 협업으로 다양한 니트 선보여
  • 한국경제뉴스
  • 승인 2019.06.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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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스컴퍼니 박희선 대표 = 사진제공 ㈜HS컴퍼니

[한국경제뉴스 = 최광준기자]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편직·가공·워싱·원사·디자인 등 니트 제작에 필요한 올인원 시스템을 갖춘 니트제작 공장인 ㈜HS컴퍼니(에이치에스컴퍼니, 대표 박희선)는 수입원사처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니트 생산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주로 국내에서 인정받은 원사들만 사용해 왔는데, 올해부터 이태리 수입 원사처와의 협업으로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똑같은 원사를 사용하여 고퀄리티의 니트 생산과 동대문 의류도매시장과 동타닷컴 등을 통해 판매가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에이치에스컴퍼니가 이번에 밝힌 수입원사처는 최고급 원사로 알려진 이태리 키즈모헤어, 베이비 알파카 이집트 코튼, 스페인 실크 등이다.

이로 인해 키즈모헤어를 활용한 원피스와 카멜사를 활용한 코트, 폭스를 활용한 풀오버와 같은 상품들을 선보이며, 모헤어와 알파카 등의 유행 트렌드에 맞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고퀄리티 제품을 대량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염색소와 직거래를 통해서 중간마진이 없고, 편직과 가공까지 외주생산을 하게 되면 그만큼 가격상승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올인원시스템으로 생산하고 있어 원가를 줄이고 가격거품을 제거하였다.”면서 “무조건 수입원사로 제품을 생산하지는 않고 국내원사와 비교생산하면서 가격과 품질, 디자인에 맞는 원사를 사용하도록 조율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에스컴퍼니는 30대의 젊은 대표와 20대의 센스 있는 디자이너를 필두로 25년 경력의 패턴부장, 30년 경력의 니트 프로그래머들이 상주하는 40여명의 직원이 월 2만장 가량의 니트를 생산해 내고 있다.

또한 편직 기계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인 SHIMA-SEIKI 사의 4,5,7게이지의 멀티 기계를 총18대 직접 보유하여 하루 평균 약 1,500장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공도 직접 운영하여 오바, 미싱, 슈파, 사시, 아이롱 뿐만 아니라 워싱 및 덤블링, 나나인찌 등 니트 생산에 있어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 갖춰놓아 한눈에 보기 쉽고, 제작기간 및 편가공료 절감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단가로 제품생산 시설을 갖췄다.

특히 공장 내에 디자인, 샘플 및 미팅룸을 보유 하고 있어 각종 수 백 가지의 원사들과 수 백 벌의 스와찌 및 본사가 직접 디자인하고 편·가공한 샘플들을 만져보고 입어 볼 수 있고 서울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초보자분들도 손쉽게 니트 제작을 진행 할 수 있다.

에이치에스컴퍼니 박희선 대표는 “우리 회사의 생산팀은 보통 경력이 20~30년 되어 오랜 노하우와 빠른 생산력을 자랑하며, 디자인 팀은 그에 비해 5~6년의 짧은 경력이지만 젊은 센스와 발빠른 트렌드 조사를 토대로 손쉽고 트렌디한 니트 제작이 가능하다.”면서 “니트 제작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다 갖추는데 오랜 시간과 많은 금액을 투자하였고, 그만큼 니트 제작 분야에 자부심과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니트 전문업체가 되고자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켜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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