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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면 캘수록 나온다. 승리, 불법 영상 유포혐의로 추가 입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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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면 캘수록 나온다. 승리, 불법 영상 유포혐의로 추가 입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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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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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이현주기자] 승리도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 좀처럼 사건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승리를 추가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승리는 그동안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지만, 대화방에 1차례 사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그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통 혐의로도 입건하게 됐다.

다만 승리가 공유한 불법 촬영물을 누가 촬영했는지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된 정준영을 오는 29일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그는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3건을 추가로 확인했다”며 “기존 8건에서 3건이 추가돼 총 11건이 됐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도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최종훈은 단톡방에 불법 촬영물(사진)을 2차례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통)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왔으며 1건이 추가로 발견돼 불법 촬영물을 총 3차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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