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정통식 일본 라멘집 멘야 야루키 우리 입맛에 맞는 메뉴 줄줄이 선보여...

입력시간 : 2018-07-26 15:13:38 , 최종수정 : 2018-07-26 15:13:38, 이수현 기자
▲ 전주 일본라멘집 멘야 야루키 전경 = 멘야 야루키 제공



오사카의 명소 도톤보리 강가에는 1년 내내 강을 따라 길게 줄을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인 또는 중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인데 이들이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일본 라멘이다.

 

돼지뼈를 우린 구수한 국물,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이 매력인 정통식 일본 라멘을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바로 전주 종합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정통식 일본 라멘집 멘야 야루키이다. 8년간 도쿄에서 일본 라멘 장인의 맛을 배우고 연구한 서동국 대표가 작년 5월에 이곳 전주에 개업을 하였다.

 

아기자기한 일본풍 점포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멘야 야루키의 인테리어는 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호불호가 갈리는 일본 정통라면의 무겁고 독특한 향을 풍기는 국물이  아닌 서동국 대표가 5개월간 돼지뼈 약 1톤을 소비하면서 연구 개발한 담백하고 맛있는 향의 특제 라멘을 맛볼 수 있다.

 

한국인 남녀노소 누구가 좋아 할 수 있는 맛으로 재탄생된 일본식 라멘은 총 5가지 메뉴로 이루어져 각각의 취향에 맞춰 맛볼 수 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에는 선착순 15명에게 야키메시(볶음밥)를 무료로 서비스를 하여 시간을 잘맞춰 방문한다면, 또 다른 일본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조금은 허름하면서도 공간이 협소하지만 오히려 그 모습조차 정겹게 느껴지는 멘야 야루키는 가깝지만 먼 일본의 분위기와 라멘의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주의 일본 라멘 맛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Time 11~ 22(연중무휴)

Break Time 15~17


<한국경제뉴스 이수현 기자 ssljk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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