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행 전자담배 AS는 어디에? 하카 시그니처, 쥴, 릴베이퍼, 죠즈 AS는 어떻게?

입력시간 : 2019-07-10 14:30:14 , 최종수정 : 2019-07-10 14:30:14,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최근 흡연자들을 둘러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 되는 연초 담배보다 궐련형 혹은 액상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최근 몇 해 사이에 흡연자들의 냄새에 대한 스트레스와 편의성에 대한 니즈에 발 맞춘 궐련형 전자담배 그리고 액상형 전자담배의 등장으로 흡연자들 사이에서는 이제 담배는 냄새가 나는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전자담배 역시 기기에 속하기 때문에, 고장에 대한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소비자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 이유 중 첫번째로 우후 죽순 마냥 불어나고 있는 해외 전자담배의 업체를 들 수 있다.

최근 새로운 국내 출시 된 쥴 (JUUL)의 경우에는 고장 및 교환을 받기 위해 서울 상수동에 위치한 AS 센터를 방문을 해야 하며, 죠즈 전자담배의 서비스 센터는 국내에서 0개라고 한다.

국내에서 연초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로 인기 몰이를 했던 KT&G의 신제품 릴 베이퍼 같은 경우에는 전국 약 64개의 서비스 센터가 있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장에 대한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다. 아이코스 역시 택배 서비스를 병행한 AS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하카 코리아에서 1월에 출시 된 하카 시그니처 같은 경우에는 선천적인 기기 결함 확인 시 제품 교환 그 외 고장은 부산, 울산, 광주, 대구, 인천, 구미, 대전 등 전국 시그니처 대리점을 통해 AS 후 매장에서 제품 수령을 할 수가 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판단 되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AS 관련 서비스의 중요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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