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지포트, 국내 최초 대규모 협업 엔진오일 진품 여부 검증 시스템 기반 확립

입력시간 : 2019-07-10 09:29:52 , 최종수정 : 2019-07-10 09:29:52,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무주지포트



무주지포트가 국내 유통되거나 병행 수입된 엔진오일의 진품여부를 해당제품의 국내 총판들과 협력하여 검증하는 업무를 7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최초로 시작되는 이번 대규모 협업은 해외의 원제조사 판매 유통경로(해외 정품/진품 판매 총판)에 대한 검증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되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수입합성엔진오일의 시장에 건전한 유통문화를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무주지포트 관계자는 수입 합성오일은 해외로 부터 국내로 반입되는 특성때문에 항상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진품/가품 이슈가 있어 왔었다.”면서 이번 해외 원제조사와 국내 총판업체들간의 협업을 통한 정품/진품 검증 작업은 기존의 이러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품/가품 검증작업은 해외 원제조사 판매 유통경로(해외 정품판매 대리점)를 엄격하게 추적, 검증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업체는 최근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품문제로 몸살을 앓던 독일 Divinol사의 합성엔진오일에 대하여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Divinol사와 협업하여 중국으로부터 한국으로 수입되는 가품논란이 있는 제품들을 대부분 판매 금지 조치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슷한 선례가 있는 모튤과 비졸, 캐스트롤, 아디놀, 모빌원, 쉘 등 유명 수입 합성유에 대하여 해외 원제조사 및 대리점 그리고 국내 총판 및 대리점과 함께 건전한 유통문화 질서 확립을 위해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며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러한 검증작업을 통해 유통되는 상품들은 판매유통경로에 대한 해외 원 제조사와 국내 총판의 내부 심사규정을 모두 통과한 제품으로 정품/진품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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